베돌옷이 너무 비싸서 직접만들기로했습니다! [새창]

연필로 천에그린 도안대로 꼬매꼬매 짤라짤라!사진이 다 돌아가서 슬퍼하는중ㅜㅜ

337 2015-07-23 20:39:47 0

베돌옷이 너무 비싸서 직접만들기로했습니다! [새창]

도안대로 천을 잘라 크기를 가늠해줍니다ㅎㅎ 천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없네요 공주님 생각보다 날씬해ㄷㄷ

336 2015-07-23 20:38:32 0

베돌옷이 너무 비싸서 직접만들기로했습니다! [새창]

일단 만들옷의 도안을 그려요! 저는 멜빵치마를 만들거에요ㅎㅎ

335 2015-07-23 20:36:27 0

베돌옷이 너무 비싸서 직접만들기로했습니다! [새창]

직접 리페한 제 안나공주님이에요ㅎㅎ
지금은 눈동자색이 다릅니다

334 2015-07-20 10:03:21 0

생에 첫! 레쉬가드 착샷이에요ㅎㅎ [새창]

구경하다가 저도 못참고 들어가 버렸죠ㅋㅋㅋㅋㅋ저 어릴때도 쓰던 다라이인데ㅋㅋㅋㅋ

333 2015-07-20 10:02:31 0

생에 첫! 레쉬가드 착샷이에요ㅎㅎ [새창]

잉 사진 저만 보이나요?

332 2015-07-20 08:24:35 0

전각(수제도장)을 만들어 볼까나..? [새창]

ㄴㄴㅇㅊㅊ

331 2015-07-15 08:44:05 2

[새창]

잘못한거알고 죄라는거알면 이제 잘해주면되죠 누나여도 동생이여도 사람이고 형제고 영원한 친구인데 잘해주세요

330 2015-07-14 23:57:57 0

오늘 알고 깜짝 놀란 '황정음' 이름의 의미. [새창]

여기 새로운소식있데서 왔습니다!성지인가요? ㅎㅎ

329 2015-07-14 08:41:51 2

애낳기전엔 진짜 몰랏던거... [새창]

손발 아닌사진엔 비공이많이 달려있네요 왜죠..시무룩

328 2015-07-14 08:39:30 0

애낳기전엔 진짜 몰랏던거... [새창]

저때 아가가 많이 아팠어서 늘 코딱지 장착! 시간간격두고 손으로 파줘야되요ㅋㅋㅋㅋ 아들아니고 동생인데도 하나도 더럽지않은ㅎㅎ

327 2015-07-14 08:37:44 0

[스압] 피규어를 사면 진짜 그건 끝이죠 [새창]

체스말시리즈는 원피스였습니당

326 2015-07-14 08:37:30 0

[스압] 피규어를 사면 진짜 그건 끝이죠 [새창]

저도 체스말스리즈 모으다가 이제 잡식으로 모으는데 어머니 몰래몰래 사던걸 하나씩 본제위로 옴기니까 피규어 청소 좀 해라! 하시면서 먼지도 털어주시네요ㅋㅋㅋ

325 2015-07-14 08:26:13 1

햄찌는 자랑해야됩니다 (햄스터사진있음) [새창]

아무래도 개나 고양이와달리 감정을 공유하는 동물은 아닌거같아 친해지는건 힘든거같아요 익숙해지는거지 전 하루한시간씩 세마리 돌아가면서 방에풀어두고 저도 그냥 앉아서 한드폰하고 그내요 대신 구석에 못들어가게 구멍은 책이나 사물로 다 막아두고하셔야되요 그렇게 해주니까 손에올라오면 나갈수있어서 그나마 더 익숙해지죠

324 2015-07-13 16:13:40 0

햄찌는 자랑해야됩니다 (햄스터사진있음) [새창]

순서대로 뿌리 밥풀 삐아에요 ㅎㅎ 앞에 두녀석만 수컷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