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드라마 멋진 남성을 보면서 남편하고 비교하나요? 농담식으로 남편에게 장난을 해도, 진심으로 비교하지는 않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어떤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정상적인 남자라면 내 여자가 가장 소중하죠. 야동의 여성은 그저 드라마 남주와 다를 바 없습니다.

903 2016-06-07 22:46:00 0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는데요 [새창]

인터넷에 반찬파는 사이트 들어가면 반찬종류 많아요! 보고 고르시면 편할거예요:)

902 2016-06-07 20:07:07 0

창과방패 최강드릴 vs최강금속 [새창]

저 최강금속으로 드릴을 만들면..?!
그나저나 부럽네요. 장인을 인정하는 나라

901 2016-06-07 19:32:14 1

컴퓨터는 사람의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한다. [새창]

받은 돈 돌려드리기 보다, 사진파일 받아서 인화해서 앨범에 꽂아드리면 정말 정말 고마워하실것 같아요.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900 2016-06-07 19:22:54 3

강간범 쉴더 비꼬다 맞을뻔한 이야기 [새창]

대부분의 사이다가 덩치로 위압감 줘서 제압하는 글들.. 덩치 커서 부럽다..

896 2016-06-05 11:33:43 1

[새창]

단 둘이 자꾸 식사자리를 만들어보세요. 언제 식사 한번 하자~ 하고 그냥 계속 넘어가기만 하면 관심 없는거..

895 2016-06-03 12:30:13 0

상대방이 제 톡에 최대한 늦게 답장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말한다면 [새창]

이게 문제가 되는게, 잘 되서 사귀게 되도 카톡에 신경 안 쓸 가능성이 높죠..

894 2016-06-01 23:57:20 0

대구의 위염.jpg [새창]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만 갈아타고 여행했는데요, 다른 도시는 내려서 관광도 하고 쉬엄쉬엄 가다가, 대구에선 내려서 대구타워 잠시 보고 지나쳤습니다. 거긴 사람 살 곳이 못 되던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