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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1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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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리가 주연한 드라마 384기동대도 보세요.
후반부, 아니 줄거리만 보셔도 느낌 팍 옵니다.
민주투사 가면을 썼지만 뒤로는 권력욕을 위해 온갖 더러운 세력과 손 잡은 시장
체납세금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앞으로는 하루벌어 하루사는 영세민의 생계수단인 차량을 압류하는 등
무자비한 쑈잉을 하면서 뒤로 거액체납자들 빠져나갈 구멍 수단방법 안가리고 다 만들어주는
그러면서 자신의 비리에 대해서는
" 이번 한번만 더 할께, 이게다 나라와 정의를 위해서야 "라며 읍소하는 천재적 연기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