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불교신자의 고민 [새창]

저도 이거보면서 남 얘기라웃기지 둘이사귀는거 알사람은 다알텐데 어쩌려고 싶었ㅠㅜ

심지어 이거몇년전껀데 아직도돌아다녀

1884 2016-12-04 20:40:29 0

본삭) 로아큐탄 이나 그외 카피약드셔본분! [새창]

좁쌀은 압출하면서 복용하는게 좋아요 피지가 뭉쳐있거나 딱딱해진경우라면 더더욱이요

1883 2016-12-01 23:41:49 1

[새창]

냉장고위?

1882 2016-11-18 21:30:21 3

여드름 없애고 피부좋게 해주는 갈색병 끈적한 화장품 제발 찾아주세요 [새창]

???자이모겐이 독일제였나요??

1881 2016-11-18 10:23:29 1

[새창]

이거다!

1880 2016-11-11 13:06:27 0

천원이 뭐라고ㅠㅠ [새창]

윈주 터미널...?

1879 2016-11-10 23:19:59 47

[새창]

샤워젤 정보 올라올걸 대비해서
다시찾아올게요 ^.~ 찡긋

1878 2016-10-24 19:59:34 0

[새창]

와 진짜 저랑 친구들인줄ㅋㅋㅋㅋㅋㅋ 읽는내내 공감하나안가는게 없네요

1877 2016-10-14 08:04:25 146

[새창]

지체장애인도 성욕있어요
자제력이떨어지는데 옆에서 컨트롤못해주면
저렇게사고터지는거구요
은근저런일많은데 누명덮어쓴거라고 단정은 아닌거같네요

1876 2016-10-11 20:32:08 10

어차피 여자도 남자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라는 건데 말이죠... [새창]

제가 본것도 일부분이겠지만은
캐나다인가족 집에서 홈스테이했던적이있어요

아 이런게 진짜 부부고 가족이구나
그 가족을통해 경험했습니다

저희 집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없고 큰 불화도 큰행복도
없는 평범한 가정인줄알고살았는데

그 가족보니 이게 진짜 가족이구나 느꼈었죠

서양에서 사랑 타령이 개소리라뇨...

가정형편 그리 좋지않은 집이었지만
전 매일 아침마다 입맞추고
잠들기전 아들딸 그리고 저까지 굿나잇허그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주말마다 온가족이 함께 자전거타고 이웃집에 광고신문지돌리는 부업을하는 살림이 넉넉하진못하지만 마음이 넉넉한 가족을봤는데요

1875 2016-10-04 00:26:28 42

네 머리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JPG [새창]

쫌만들어가도 이름붙여 엄청난성분인것처럼 부풀려팔수있다는말이겠죠

1874 2016-10-02 17:24:14 14

[새창]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하는 배신 상상도못할고통이겠죠.. 겪어본적도없는일인데도 글만읽은것뿐인데도 숨이막히도록 아프네요 부디 앞으로 남은삶엔 행복만이가득하길 소원합니다.

1873 2016-09-21 23:18:20 2

대학생이 쿨해지는 순간 [새창]

저거 오유인일걸요

1872 2016-09-16 20:21:48 15

19)제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자궁경부암은 남자한테 옮겨오는병으로알아요 저절로생기는게아니라 그것도성병이에요 남친분이 보균자인걸로보이는데 전여자친구아니면 다른곳을통해서 옮았겠죠 남자분도 솔직히 질적으로 좋아보이지않으니 이런면도의심됩니다. 왜만나세요

1871 2016-09-11 09:15:06 2

시골 엄마집 밤나무 털린 썰 [새창]

저같아도 너무 속상할것같아요ㅠㅠ 정말 몰라서가져가는사람 작정하고 훔쳐가는사람 여럿있겠지만 적어도 모르는사람의경우 사유재산입니다. 적발시 신고조치합니다. 팻말만 걸어놔도 많이 줄지않을까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