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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찾는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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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19-05-08 16:21:35 4
진정한 뉴비 [새창]
2019/05/08 11:02:25


109 2019-05-05 03:56:38 15
여긴 우리 6학년의 지정석이라구 너희 5학년들은 구석으로 꺼지라구 [새창]
2019/05/05 02:44:03


108 2019-05-03 13:21:49 2
숏컷 여동생 만화.manhwa [새창]
2019/05/02 23:46:16
수컷 여동생으로 보고 들어온건 나 뿐인가 ㅇㅅㅇ;;;
요즘 난시가 심해지긴 했나봅니다...
107 2019-05-01 17:23:36 2
흔한 TV광고 [새창]
2019/05/01 11:13:42


106 2019-04-27 15:11:34 5
우연의 산물 [새창]
2019/04/26 23:59:06
크리드에게 타이틀전을 받아드리고 온 날 밤에 미키가 코치를 자처하며 찾아오는 장면이죠
촬영했던 집이 진짜 냄새가 심하고 지독해서
스텔론이 엄청 고생한 나머지 진심으로 쏟아낸 대사라고 하더군요
열약한 환경에서 찍은 영화지만 그 덕에 명장면이 많이 나온것이 아이러니 ㅇㅅㅇ
105 2019-04-24 23:02:09 2
이거 50~100원할때 먹어보신분들?.jpg [새창]
2019/04/24 15:26:17
달고나는 개인국자 연탄불에 옹기종기 모여서 해먹은게 설탕만 10원 소다포함 20원...
떡볶이는 5개 20원... 감자끼워진 핫도그 30원 소세지끼워진거 50원...
엄마 100원만!
그 100원으로 할거 참 많은 어린시절이었는데 말이죠 ㅇㅅㅇ
명절에 새뱃돈으로 500원짜리 지폐받으면 우왕~

뭐 돈이 없어도 밖에 나가면 항상 친구들, 동네 형들이 있었고
놀이터 하나 제대로 없었어도
산 타고 개울 돌아댕기고 전봇대,짱돌 하나로도 어둑해질때까지 즐겁게 놀았었으니
어찌보면 그 시절을 겪어 볼 수 있다는게 참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4 2019-04-23 13:38:03 6
사귄지 100일째인데 여자한테 실망한 MLB파크 유저.JPG [새창]
2019/04/23 12:07:42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 '서로 간의 배려' 라고 생각하는데
그 배려를 계산적으로 생각하거나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저런 사단이 나는거죠...

배려 함으로써 신뢰가 생기고 신뢰가 생김으로써 서로의 마음과 관계라 좋게 진행되는것인데
첫 단추부터 잘못끼워지니 ...
103 2019-04-22 13:37:25 0
이 프로그램 본적 있는분?.jpg [새창]
2019/04/22 09:33:33
고등학교 다닐적에 친구 한명이 출연한적이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탈선한 청소년 4명이 지나가는 사람 삥뜯다가 살인까지 저지르고 결국 잡히는 이야기 였는데
그 친구의 마지막 대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가 안죽였어요~"
실제 역활이 방관자였긴 했지만 ㅇㅅㅇ
102 2019-04-14 03:25:40 5
신병받아라~~ [새창]
2019/04/13 23:25:29


101 2019-04-14 03:21:33 0
파란 버튼. 아무도 죽지않는 따스한 세계 [새창]
2019/04/14 00:05:06
??? - 네 원수를 사랑하라...
100 2019-04-10 01:21:54 0
[새창]
그 이미지는 외전...
왼쪽 아래 인물이 본편 담임선생 ㅇㅅㅇ
오른쪽 아래 인물이 본편 양호선생 ㅇㅅㅇ
99 2019-04-06 00:59:36 11
37살 아줌마가 교복입는 만화 [새창]
2019/04/04 23:53:59


98 2019-04-06 00:58:12 9
강아지가 잠을 이상하게 자요.jpg [새창]
2019/04/05 17:45:15
아 만지고 싶어...

배 만지고 부비부비 하고 싶어...

나만 강아지 없어... 나만 고양이 없어...
97 2019-04-06 00:50:55 18
국딩들 점심시간.jpg [새창]
2019/04/05 20:41:10
부르주아 = 햄/불고기/카레/동그랑땡/볶음밥/오므라이스/김밥 , 반찬 3가지이상 , 따듯한 스댕 보온도시락 , 국물포함
중산층 = 분홍소세지/계란말이/오징어채볶음/3분요리 , 반찬3가지 , 따듯한 유리진공도시락 , 국물포함
평민 = 계란말이,멸치볶음,어제 저녁 반찬, 반찬 1~2가지, 유리병에 김치, 플라스틱 도시락
대다수 = 김치/깍두기/총각김치/무김치/백김치/파김치/동치미/열무김치 , 반찬 1가지, 사각철도시락 ,김치국물포함

싸오는건 집 사정마다 달랐어도 서로 차별안두고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같이 먹고
밥을 못싸온 친구에게 도시락뚜겅에 밥 한 젓갈씩 덜어주고 같이 먹던 그 시절
반찬투정은 사치였던 그 시절
아침 일찍 자식 먹을 도시락을 싸주던 엄마의 뒷모습 ㅇㅅㅇ
96 2019-04-04 06:26:08 116
쓸데 없는 생활의 품격 [새창]
2019/04/03 23:42:02
왜유...?
40대 중반 남자인 저도 귀여워서 달고 다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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