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마워요.

13 2014-02-12 11:34:13 0

[새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2 2014-02-10 21:55:40 1

[새창]

베스트로 가서 죽입시다.

11 2014-02-10 21:53:01 0

여동생친구들이 놀러왔어요... [새창]

양 한 마리를 잡았군요........

10 2014-02-10 21:47:44 0

이쯤에서 보는 김동성선수의 위대함 [새창]

진짜 빨리 가는 작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2014-02-10 12:36:55 0

ㅎㅎ 저와 이상형이 같은분은 없나여? [새창]

전 고맙더군요. 제 말에 그렇게 웃어준다는 게...

8 2014-02-10 12:35:20 0

ㅎㅎ 저와 이상형이 같은분은 없나여? [새창]

아무 것도 아닌 한 마디에 그렇게 웃어 주는 게 참 보기 좋더라고요.

아주 뒤로 넘어가는데... 말도 안 되지만 얘가 나한테 맘이 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외롭진 않은데, 허전하네요...

7 2014-01-31 20:16:32 2

[익명]재수중인데 인서울 대학교의 위엄을 느꼈습니다.. [새창]

살 쪄서 겨우내 그나마 맞는 과잠만 입고 다녔는데....ㅠㅠ
과잠이 그리 불쌍해 보이나요..

6 2014-01-19 14:52:40 0

[새창]

드... 드디어 새누리당의 끝이 보이는가!!!

5 2014-01-19 13:14:52 0

일천만 관객이 말하는 영화 "변호인" [새창]

그 전말이 어찌 되었건, 노통은 갔고, 믿을 만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문은 너무 유하고, 안은 도통 믿을 수가 없고, 다른 사람들은 대중적인 인기가 부족하고요.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걸어가야 할 겁니다.
시민 한 명 한 명이 스스로를 이끌어 가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