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부장 27화 천체관찰 [새창]

축하합니다!!!!
뼈있는 개그 많이 올려주시길!!

242 2018-04-28 22:32:35 3

[새창]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요.

걍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후리데스까? 하면 못 알아듣나요??

241 2018-02-07 17:57:23 0

애인있으면하는놀이 [새창]

쒸이~ 부럴

239 2017-12-29 03:00:12 1

언어유희,말장난,아재개그 장난아님ㅋㅋ [새창]

나무야 미안해....ㅠㅠㅠㅠ

238 2017-12-29 02:59:26 9

언어유희,말장난,아재개그 장난아님ㅋㅋ [새창]

부럽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235 2017-12-04 00:30:08 22

대놓고 친목하는데 차단은 커녕 베스트에 올라가네요. [새창]

와 사람이 저렇게 비논리적일 수 있구나 ㅋㅋㅋㅋ

234 2017-12-02 09:53:37 1

가리비5kg [새창]

왼쪽 위에 초록색, 투명한 잔 보여요.(소곤)

233 2017-11-29 22:31:29 18

뉴스룸 특종이네요 원세훈 스탠포트에 비자금 200만달러 송금 [새창]

두 줄입니다.
징역입니다. 하핫

232 2017-11-25 04:05:46 30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31 2017-11-25 01:26:38 15

제 아들의 사연입니다. 제 아들좀 살려주세요. [새창]

제 추천 하나가 박진성 시인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되길 빌며 추천을 누릅니다.

시인의 그 예민한 감성에 얼마만 한 고랑이 패였을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230 2017-11-25 01:21:29 13

추댚의 짧고 굵은 펙트 [새창]

더이상 국민들이 지들 맘대로 휘둘리는 꼭두각시가 아님을
앞으로의 투표에서 더욱 선명히 보여줄 수 있게
저것들의 추악한 민낯을 끝까지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29 2017-11-22 20:30:36 1

메르스때 35번의사도 외과의사였죠. [새창]

방문자수는 진리죠...
너무 저급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