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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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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2019-04-24 01:40:07 9
어메이징한 동물병원 썰 [새창]
2019/04/23 13:22:14
어릴때 집에 강아지를 키웠어요. 강아지가 한살쯤 되었을 무렵 발에 붕가붕가를 자주 했어요. 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쪼맨한 강아지가 나를 꼭 붙들고 있는게 좋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붕가붕가 하던중 배에 시뻘건 무언가가 튀어나온것을 봤습니다. 피부를 뚫고 내장이 튀어나온것 같은 비주얼에 얼마나 놀랐는지. 우리 강아지 죽으면 어쩌나 하고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울먹울먹 하면서 강아지 배에서 빨간게 나왔어요. 우리 강아지 죽나요? 했던 기억이 납니다.
880 2019-04-22 23:56:57 1
화장 다들 어떻게 처음 시작하시나요 [새창]
2019/04/22 20:57:57
저는 유투브같은게 없던때라 그냥 잡지보고 엄한 화장 따라하고 그랬는데 흑역사를 어마어마하게 생성하면서 늘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된 건 백화점에서 하고싶은 화장을 하고 있는 매장언니한테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고 제품 추천해달래서 테스트받고 따라하는거였어요.
879 2019-04-21 02:33:42 0
[새창]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커버력 별로 없던데 다른제품도 비슷하다면 너무 커버력 없는 제품을 쓰셔서 그렇습니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추천드립니다.
878 2019-04-20 13:33:30 0
[새창]
주변에 아이 보낸 지인도 있고 저도 보내봤지만 주인품에서 평균수명 이상 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너는 아이들은 정말 복받은 아이들이에요. 이렇게 할걸 저런거 해줄걸 그렇게 했으면 더 살았을까 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는데요 명줄은 타고나는거고 사랑받으면서 가족과 함께 생을 다 할때까지 산것만으로도 잘해주신거예요.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877 2019-04-18 11:58:37 0
힛팬봤어요 [새창]
2019/04/16 22:52:41
버건디로 라인을 잡으면 얼굴 전체가 너무 붉은 느낌이 날까봐 블러셔는 약하게 코랄을 발라주고요 입술은 코랄느낌 날랑말랑한 핑크 바릅니다.
876 2019-04-17 13:54:18 0
힛팬봤어요 [새창]
2019/04/16 22:52:41
팔레트는 맥 아트 라이브러리 팔레트 잇츠 디자이너입니다. 예쁘죠? 안살수가 없겠죠?
875 2019-04-12 16:14:57 6
만족스러운 치석제거 (약혐) [새창]
2019/04/11 03:26:43
치간칫솔 어금니칫솔 치실 일반칫솔 다씁니다. 치과가는거 너무 무서워해서요. 몇년만에 치과 검진하러 갔더니 스케일링 하시는 치위생사님이 스케일링 한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해서 관리 잘하고 있었구나 하고 혼자 뿌듯했습니다.
874 2019-04-11 14:54:04 6
[새창]
나이를 먹을수록 잘 받는 화장 스타일이나 컬러가 좀 달라지긴 했는데 그래도 색조 안하면 칙칙하고 푸석해보여서 꼭 합니다. 블러셔, 하이라이터는 필수. 어릴때는 눈코가 또렷해보이게 화장했다면 지금은 얼굴 전반적으로 밸런스를 맞춰서 피부톤이 맑고 균일하고 건강해보이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긴 해요.
873 2019-04-08 19:28:31 0
전 왜 틴트가 바르는게 어려울까요 [새창]
2019/04/08 18:24:37
저도 그래요. 리퀴드립은 입술 안쪽에만 발라서 음빠음빠 후 면봉으로 살살 펴줍니다. 그렇게 발라두면 오래가요. 그래도 립스틱 자주 덧바르는게 제취향이라 리퀴드 제형은 잘 안사요.
872 2019-04-07 02:42:05 0
오유 공포 게시판 인기 있었던 글 모음 [새창]
2019/04/06 11:51:40
공게글모음
871 2019-03-29 02:56:11 0
펌프형?파데 끝까지 어떻게 쓰나요?;ㅅ; [새창]
2019/03/28 23:34:40
유통기한 안에 끝까지 써본적이 없어요. 여름 겨울 톤도 다르고 사용하는 제품 제형도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쓰니까 ㅠㅠ
870 2019-03-18 22:11:07 2
딸이 미용에 관심이 많네요 ㅡㅡ [새창]
2019/03/18 14:23:26
6살짜리 제 조카도 립스틱 발라야 유치원 간대요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그날 가지고 있던 바비브라운 루비 미니 손에 쥐어줬어요. 쪼꼬만 입술에 톡톡 찍어주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
869 2019-03-18 01:47:35 2
[새창]
20년전에 귀에 구멍을 9개 뚫었습니다. 경험상 금으로 된 작고 심플한 링귀걸이가 아무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핀형 귀걸이는 뒤에 꽂는 고정쇠가 피부에 접촉한 상태로 습하니까 잘 곪더라고요. 조금 아문것 같으면 교체해보는것도 도움될 것 같아요. 금이 아니면 서지컬 스틸로 된 피어싱도 괜찮았어요. 그건 일반 귀걸이보다는 좀 굵어서 처음 낄때는 살짝 빡빡하게 들어가긴 할거예요.
868 2019-03-17 00:54:40 4
집사가 없는돈에 간식을 사왔다 [새창]
2019/03/15 14:06:47


867 2019-03-15 15:29:50 2
도움!! 눈꺼풀이 쭈글거려요! ㅠㅠ [새창]
2019/03/15 13:20:39
저도 그런적 있는데 나중에 쭈글거리던 피부가 얇게 딱지처럼 떨어져 나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화장솜에 토너나 식염수 묻힌걸로 팩해서 수분공급 해주고 바세린 발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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