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
2017-07-13 21:44:54
1
출처를 밝히는 부분 인용은 괜찮은것 같아요. 법적으로는 뭔 연구나 학술적 어쩌고 하는데... 개인이 (표절등의 불순한 목적이 아닌) 짤막한 인용에 대해서는 관용하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오히려 좋은 구절이 널리 읽혀서 홍보가 되면 좋지요. ^^
739
2017-07-13 21:29:42
0
QR은 바뀌는게 아니라서 사용 가능해요! 코드 아랫쪽에 보면 MMS로 인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즉, 선물하기로 보낸 코드는 회수가 가능하지만 다른 방식... 카톡, 메일, MMS등으로 보낸 코드는 회수가 불가능해서 번호를 잘못 입력하셨거나, 잘못된 이메일이니 메신저등으로 전송되어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내용 같아요.
즉, 선물하기로 보낸 코드는 회수가 가능하지만 다른 방식... 카톡, 메일, MMS등으로 보낸 코드는 회수가 불가능해서 번호를 잘못 입력하셨거나, 잘못된 이메일이니 메신저등으로 전송되어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는 내용 같아요.
738
2017-07-13 21:25:48
3
청차는 어떤건가요?? 궁금궁금~
사진 인증해주시면 함께 행복해지는 차게입니다. ^^ㅋㅋㅋ
차게랑 책게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사랑이죠.. ^^ 얼마전에 브라우저가 초기화됐는데 즐겨찾기도 없어졌더라고요. 메인 메뉴에서 금새 사라져서 게시판 찾으라 아주 고생했습니다.. ㅎㄷㄷ 어서 차게를 즐겨찾기 해두세요!
사진 인증해주시면 함께 행복해지는 차게입니다. ^^ㅋㅋㅋ
차게랑 책게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사랑이죠.. ^^ 얼마전에 브라우저가 초기화됐는데 즐겨찾기도 없어졌더라고요. 메인 메뉴에서 금새 사라져서 게시판 찾으라 아주 고생했습니다.. ㅎㄷㄷ 어서 차게를 즐겨찾기 해두세요!
737
2017-07-13 19:08:07
6
고인이 된 송지선 아나운서 트윗글 조롱할 때, 이미 그 사람의 깊이를 봤습니다. 많이 배운 무식자같은 느낌이예요. 지식은 있을지 모르나 사람의 됨됨이가 턱없이 부족한....
736
2017-07-13 03:15:15
0
죄송하지만 대선 이전인 2016년 중순부터 이미 시행하기로 결정된 사항이었어요. 저도 문통 좋아합니다만 ㅎㅎ 잘못된 정보는.. 관계기관에서 이 정책을 준비하시던 분들에게는 무척 힘빠지는 일일겁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628094400017&mobile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628094400017&mobile
735
2017-07-11 03:18:19
4
부산경남쪽 방언은 '~카다' 라는 말은 안써요.
경북 : 니가 그카이~ / 경남 : 니가 그라이~
경북 : 와 이카노? / 경남 : 와 이라노?
인터넷에 떠도는 웃길라고 만든 자룐듯한데(...) 30년전 시골어르신 사투리에 경북사투리 혼합인걸로....
경북 : 니가 그카이~ / 경남 : 니가 그라이~
경북 : 와 이카노? / 경남 : 와 이라노?
인터넷에 떠도는 웃길라고 만든 자룐듯한데(...) 30년전 시골어르신 사투리에 경북사투리 혼합인걸로....
733
2017-07-06 02:13:19
1
3화까지 버틸 생각이었는데 2화 중간에서 못 버텼네요. 윤소아 설정이 정신과 의사라지만 지나치게 소리만 빽빽 질러대는 등장인물들... 귀가 피로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고요. 한강씬에서 껐어요. ㅠㅠ 앞으로도 안 볼것 같아요.
732
2017-07-06 02:11:01
0
저도요. 운이 안트이는 건지... 오나귀땐 조연이어도 잘 맞고 좋았었는데... 공백이 길았어요. 좋은 대본 갖다주고 싶어요. 보석같은 연기력을 가진 배우인데 참..... 언젠가는 꼭 좋은 작품을 만나기를 ㅠㅠ....
731
2017-07-06 02:08:53
1
남주혁이 너무 안습 ... 신력이 떨어진 상태라지만
본인이 신이라고 말하는데 위엄도 없고.. 조연으로 연기력을 좀 더 쌓고 주연을 맡았음 싶었어요.
임배우는 더 나이들기전에 좋은 작품을 만나야 할텐데.. 몸에 딱 맞는 역이 아직 안와서 안타깝슴다.
본인이 신이라고 말하는데 위엄도 없고.. 조연으로 연기력을 좀 더 쌓고 주연을 맡았음 싶었어요.
임배우는 더 나이들기전에 좋은 작품을 만나야 할텐데.. 몸에 딱 맞는 역이 아직 안와서 안타깝슴다.
730
2017-07-06 02:03:46
0
현대판으로 각색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렇다곤 해도 스토리가 너무 달라 원작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겐 당혹감을 주는것 같슴다.
아무래도 임배우는 작품운이 없는가봐요.
아무래도 임배우는 작품운이 없는가봐요.
728
2017-07-05 18:30:07
1
ㅋㅋㅋㅋㅋ닉네임은 노상강도신데 (...) 고소 무섭다는 말씀과 닉네임이....ㅋㅋㅋ
727
2017-07-04 17:25:15
1
지금 원작이 드라마 기념 카카오페이지에서 21화(3권 가량?) 무료로 풀렸어요. ㅎㅎ 리디북스는 원래부터 1권 무료였는데 계속 하고 있네요. 저도 작가가 미생 작가라고 들어서 기대만발이었는데, 뭔가 좀... 그렇네요. 남주혁 연기가 워낙 안습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낯선 남자가 얼굴라인을 더듬는데 한참동안 가만히 있는 씬이라든가... 급작스런 1화 엔딩씬은 시청률을 의식한 개연성 빵점... 걍 제 개인적 느낌입니다. ㅎㅎ
팬은 아니지만, 호감인... 연기력이나 외모에 비해 너무 안풀리는 임주환 배우가 잘 되길 바라면서.... 일단 3화까지만 일단은 참고 볼 생각이예요. ㅠㅠ
팬은 아니지만, 호감인... 연기력이나 외모에 비해 너무 안풀리는 임주환 배우가 잘 되길 바라면서.... 일단 3화까지만 일단은 참고 볼 생각이예요. ㅠㅠ
726
2017-07-04 13:56:31
2
그러게요. 대사톤 ㅠㅠ 대사도 참 별로지만 대사톤은 왜 그 모양인지 ㅠㅠ...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아이돌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무리봐도 주연급 배우는 아니네요. 차라리 임주환을 하백으로 해주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