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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16-11-15 01:51:24 0
알고 보면 넘나 귀엽고 똑똑한 코끼리 이야기 ;ㅅ; [새창]
2016/11/14 18:22:09
헤헤...
137 2016-10-15 12:46:51 9
[새창]
세탁실에 자물쇠를 달거나
안내문을 붙이거나
사람들이 시끄럽게 드나들 때
아랫집 분이시냐며 확인차 인사하고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하거나 하는 등의
일반적으로 취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합리적인 대처는 하나도 없이
그저 아랫집이 수상하다시는 건 제 기준에는 좀 많이 괴상하네요.
부추키는 다른 분들도 그렇고.
135 2016-10-07 23:26:45 0
[새창]
사랑빗은 사랑입니다.
집 나간 고양이가 돌아왔어요.
134 2016-09-11 13:04:08 54
[새창]
포장 상태에 차이는 있지만 위에 언급된 화과자나 만주, 호두과자 등도 추석선물로 판매되는 만큼
그냥 좀 캐주얼한 기분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일로 보입니다.
경영자가 센스가 좀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사실 추석선물에 격식이니 규격 가리고
이런저런 의미 부여하는 것도 시대적으로 좀 그렇죠.
133 2016-09-07 13:35:23 4
지금 까는게 시사인이 친일언론이라고 까는겁니까?? [새창]
2016/09/07 09:14:56
오유의 적대감은 이제 생각하기를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한 발치 떨어져 생각해 보면 기존 오유의 정서와 부합되는 통렬한 사회비판적인 풍자 이미지 아닌가요?
메갈 이슈와 관련한 시사인의 행보는 비판의 여지가 많지만
문제의 이미지는 사무실에 2년을 걸었든 10년을 걸었든 이렇게 비난할 거리가 애초에 못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오유는 일메나 메갈, 각 커뮤니티와 정당, 심지어는 정부기관의 물밑작업과 공작, 선동이 횡행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맹목적인 선동글도 문제이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모종의 작업이 오유에서 진행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정당한 비판까지도 이런 비이성적인 비난으로 퇴색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일테고요.

오유, 지금도 늦었지만 이대로 가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냉철함으로 재정비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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