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고양이 그리는 집사의 후광냥~ [새창]

와아... 진짜 소오름 돋았어요... 대애박.. 보면서 늘 감탄하는데 오늘은 진짜 소오름.. 소오오오오오오오름 !!!!!!!!!!!!!!!!!!!!!!
시간이 아직 안돼서 추천 못하는데 추천 구걸점 할께여 ㅠㅠ 추천 좀 해주세오...으앙

1749 2017-10-21 16:43:12 2

약후방)그는 좋은친구였습니다 [새창]

무슨 상황인지 감도 안와여 .. 누가 침입한거길래 서로 놀라지 !! 둘다 집주인 같은데..

1748 2017-10-21 16:41:53 2

아니 신규회원인데 [새창]

어떻게 하는건지 아랫 분이 알려주실 듯여.. 저도 아직 신규 회원이라 잘은 몰라여

1747 2017-10-21 16:40:56 1

[새창]

진짜 늘 느끼는건데 자연앞에서 사람은 한없이 작아보이는것 같아요.. 무쪙..

1746 2017-10-21 16:13:21 1

[새창]

저도 "들어가" 잘 할 수 있숨다. 저도 무척이나 신기하고,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귀엽숨다. 하핳 쑥스럽숨다.

1745 2017-10-21 16:11:19 0

[새창]

ㅋㅋㅋ마지막 다 파고 나면 웰시코기 나와서 웰시 공사인줄 알았는데......

웰시 공사라고 쓰고 닥스 훈트가 나오면 아 뭐야 닥스 훈트인데 웰시라 잘못쓰셨네 하고 낚였다가
영상 보면서 아니야 혹시 몰라 닥스 훈트가 땅을 다 파면 웰시 코기가 나올꺼야 하고 기대했는데 안나와서 또 낚였다가
그 한수 두수 세수 앞을 바라본 낚시 글인가 싶었는데 그냥 작성자분께서 착각하신거 같다.. 걍 혼자 생각하고 기대하다가 그냥 혼자 낚임..
내가 지금 뭐라 쓰는지도 모르겠다..

1744 2017-10-21 15:39:19 5

샌드위치 3인분 3종류 만들기 [새창]

와... 천국이네여 ㅠㅠ 추천추고싶은데 이용시간이 짧대여...으앙

1743 2017-10-21 15:35:09 0

[익명]자살까지 남은 시간 약 100일 [새창]

저랑 비슷한 나이대 인것 같은데... 왜 자살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는지 어떠한 계기가 생긴건지 아니면 우울증으로 인한 무기력한 기분 탓인지 환경 탓인지 주변 지인들에 의한 것인지.. 말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1742 2017-10-21 15:27:05 1

귀여운 오리 [새창]

오리 덕후라니 ... 오덕 오덕 !!!!!!! >_<

1741 2017-10-21 15:26:14 2

고양이 생선을 뺏어먹는 강아지 [새창]

인형한테 북어 줘도 되나요 ?
추천 해주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유 이용시간 짧다고 추천이 안되네여 내 쿠키 어디가쪙!!!

1740 2017-10-21 15:19:30 1

라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안심바베큐 소세지?!예요 ! 수제 소세지인거 같아요 ! 보통은 샐러드류에 넣어야 할 거같은 고기인데 기름기가 없어서 담백해여 !

1739 2017-10-21 15:18:47 1

라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고마워여.. 부끄럽네여..(소근소근)

1738 2017-10-21 15:17:49 3

라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정말 야매예요... 막 국물 우려내고 이런건 아니예요 !
라면스프가 보통 어떤 맛인지 생각해 내서
고추 기름 내실려면 내는데 저는 안냈어여 !!! 사실 깜빡..했어여..
양파 얇게 썰어서 넣고
고춧가루/다시다/소금/후추/미원/약간의 설탕 ? 이정도 넣고(소금은 많이 넣어야 되더라구요)
콩나물참기름에 무친것(간거의안됨) 넣고, 안심바베큐 소세지 얇게 썰어서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양고추 하나 가위로 잘라 넣었어여 !
뭔가 간단한데 국물은 꼭 우려낸것마냥 진하고 구수하고 매웠네여 ! 야매지만 괜찮으시다면 한번 해보세여 !
조미료들은 걍 삘로 뚜까때려 넣었습니당.

1737 2017-10-20 17:56:58 1

동네 교동짬뽕 집~ [새창]

와 저게 짜장인가여? !

1736 2017-10-20 17:53:57 3

[새창]

개 씹쌱구들..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아 어뜨케.... 그나마 구출 되어서 다행이지만.. 그 전의 악몽같은 기억들을 잊고 살긴 어렵겠죠.. 진짜 안쓰럽고 토닥여주고싶네여.. 아직 어린 나이의 아가들인데..진짜...아 벌레만도 못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