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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2016-11-25 03:30:06 1
[새창]
므르브즤 므싀르그여....
으므튼 므르브즤므스여...
1434 2016-11-25 03:24:26 3
[새창]
사과 박쥐한테 쥐어준건가여
박쥐 힘 쎄네여 !
1433 2016-11-25 03:21:57 2
이쯤에서 다시보는 정우성 뉴스룸 .jpg [새창]
2016/11/23 15:53:40
안경 쓰셨다면 윤종신 닮으신거고
안경 안쓰시면 안경벗고 정우성 닮았다는 윤종신 닮으신거예요 ^^
1432 2016-11-25 02:22:01 4
내 남자를 꼬셨던 방법 [새창]
2016/11/22 19:47:52

전 제 외모로 꼬셨습니다.
제가 가지런한 눈썹와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
야무지게 올라간 입꼬리
잘생겼다고 하였읍니다.
이런 시읍..여자한테 잘 생겼다니 말이냐 방구냐(부르륵 북-뿍)
1431 2016-11-23 11:40:15 0
저희집 애기 성장과정~!(스압+발사진주의) [새창]
2016/11/23 04:38:34
와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다행이예요 !
하늘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을 형제들 몫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
1430 2016-11-23 05:13:10 2
아버지의 김치 배송크리로 [새창]
2016/11/22 21:19:03
와 취행저격 !!!!! 축하드려욥!
1429 2016-11-23 05:11:20 1
지난 18일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피카츄 찐빵 .jpg [새창]
2016/11/22 10:57:21
오.. 요괴워치 지바냥 닮았네여!
1428 2016-11-22 23:16:34 0
[새창]
오늘 왜이렇게 자막이 귀엽담!!ㅋ..
아야 ! 라닠.......... 재밌게 보았습니당~
1427 2016-11-22 17:56:43 5
[새창]
하 ㅋㅋㅋ 그쵸...제가 안좋은 일에는...촉이 되게 좋은편인데!!!(급 뿌듯 자랑!!)
저거.. 4시 반부터 한시간동안 나름 고쳐가며 쓴겅예여... !!!!!! 이런 어그로에 당하니까 오유가 바보소리 듣는거예욧 !!! 솔직히 거의 대부분
댓글에서 분란일어나고
"이러니 오유가 10선비소리듣지" 이 말 나오면 거의 80프로가 어그로에 끌린거임요!!!!!
ㄷ ㅏ 들 알아두십시요!!!!!!!!!!! 우리끼리 싸우고 헐 뜯으면 안됩니다 !!! 오징어는 오징어끼리 뭉치자구요!!!!ㅜㅜㅜㅜㅜ어헝헝 서로 뭐라 한 분들 얼른 화해해여ㅕㅕㅕㅕㅕ
1426 2016-11-22 17:48:50 0
[새창]
죄송합니다....요기라도 새치기 좀 하겠습니다ㅜㅜ
(구름성님께서 올리신 아래 댓글 가져왔습니다)

다중 의심되어 제보하고 왔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u&no=13636&s_no=13636&page=1

해당하시는 분 지금도 댓글 달고 계시는 것 같으니, 이후로 댓글 다신 분, 앞으로 다실 생각이신 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라고 올려주셨으니 댓글 읽으실 분들 참고해서 먼저 봐주신 후 침착하게 댓글을 봐주세오.


새치기를 첨해서 근가 위에도 안뜨고... 방법을 모르겠네여 ㅜㅜ왜 안뜨디 !!
1425 2016-11-22 17:44:35 0
[새창]
잉.. ㅋㅋㅋㅋㅋ출처에 친구가 보내준 카톡이라 써있눈데...이거 엄텅 오래전에..환공퍼?증?•¡€<뭐시기 해서 올라왔던거예욧 !!!ㅋ 위추 드릴께여 그렇다고 베스트 올라가면 안됨다ㅋ 사람들이 이사진 다들 혐오해욧
1424 2016-11-22 17:39:24 0
제가 시즌2때인가3때까지만하고 이번에 새로하려는데 [새창]
2016/11/22 17:29:08
앗 늦었다 윽 ! 할거없어서 ㅜㅜ돠드릴라햇눈딩 흐앙
1422 2016-11-22 17:25:59 19
[새창]
여러분 ㅜㅜ...
이 상황 많이 겪어보지않으셨나요?
전에도 선별인지 뭔지가 와서 어그로 끌고
착한척 처음에 댓글 달다가
사람들이 이런 부분은 아니신거같다. 했더니 거기에다가 하나하나 비꼬고 난 잘못이 없는데 저 사람들이 날 억울하게 만든다 라는 식으로 댓글 달다가
알고보니 어그로였고 어그로 잘끌었다고 재밌었다면서 탈퇴인지 차단 당했던 그 일과 너무 흡사합니다~~
특히 위에.. 가입 당일날이 오늘인데 아직까지도 이 글에만 거주하며 댓글 달면서 캡쳐해서 편들어주는 저 어느 분도 전에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고...
그 작성자의 말투와 그 때 그 우릴 낚았던 그 인간의 말투와도 너무 흡사합니다...
무튼 그 전에도 그 때 선별인지 뭐시깽이도 막 부모 들먹였나 가족 들먹이면서 억울하다는 듯 일부러 분란 조장하고...

작성자 약 3년 전쯤의 댓 글도 보니 좋게 의견 말하는게 아니라 시비걸듯 어그로 식의 댓글 많이 보이는데
괜히 이런 놀음에 나지 않기위해선 그냥 읽을 것만 읽고 서로를 헐 뜯거나하지 않는게 옳다고 봅니다..
꼭 선별은 일반적인 상식선을 교묘하게 꺾어서 댓글 다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리고 꼭... 댓글 달때에는 "~했내요^^" "아닌대요"라는 맞춤법 틀리기부터.....
제가 댓글 위에서부터 여러번 읽었는데.. 그냥 어그로 같아요.. 아무리 봐도.....
(저 이글 진짜 댓글 다 다시 읽어보면서 ㅜㅜ 엄청 고치면서 썼어요... 흐아 ㅜㅜㅜ)

참고로 작성자분이 큐트밍밍이다에도 한표를..던지고 싶네요... 전에도 주작글 아디는 억울한 이미지 만들어놓서 동정표 얻고 잠수= 계속해서 분란 조장 부축이던 인간(가입일수길고, 접속일수 적음. 댓글도 없음) 차단 사유가 선별이였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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