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저는 3번 연애해봤고 평균 기간이 3년이였는데요..

저는 연애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내가 서운한게 있으면 상대방도 나에게 서운한게 있다"

"시작의 떨림이 사라지고 익숙해졌다고 나쁜게 아니다. 익숙한건 그것대로 좋은것들 투성이다"

매일 그 날을 자기 전에 글로써 한번 더 정리하며 각 순간들의 좋았던것을 다시 한번 내 마음에 새겨놓는다.

이렇게 연애 했었네요.. 아 저는 물론 남자입니다.

213 2017-09-27 22:14:54 35

피자 배달 도둑.. [새창]

2017/09/27 18:37:48

네.. 저런 바늘도둑들 소도둑 되기 전에 잡아버려서 엄벌했으면 좋겠네요ㅠ

212 2017-09-26 02:20:45 0

베오베 갔던 "이번 청원 20만 커트라인에 분노하는 이유" [새창]

2017/09/25 23:23:51

오잉? 베스트 가고 30분만에 탈락!!

211 2017-09-25 23:58:36 0

내가 X베충이었다니.. [새창]

2017/09/25 23:55:26

닉은... 말씀 못드릴것 같아요오오오오오..........
http://todayhumor.com/?military_81259
으악
그저 힌트일 뿐입니다..

210 2017-09-25 23:53:19 1

여성군청원에 대해 할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새창]

2017/09/25 23:45:28

우리나라는 휴전중인 국가입니다.

209 2017-09-25 21:59:25 4

제가 삐뚤어진걸까요? [새창]

2017/09/25 20:46:32

저는 '진짜 사심없이 도와준다면 히딩크감독의 제안 받아들이겠다'
저 말을 보고 신태용감독은 지금의 히딩크는 사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208 2017-09-25 11:00:52 0

친선 러시아 튀니지 명단 발표 [새창]

2017/09/25 10:40:57

하.... 진짜..

207 2017-09-20 18:17:46 15

남자분들 매너눈ㅜㅜ [새창]

2017/09/20 17:39:51

우리나라에서만 이런 의식이 심한건가요?
왜 남자들의 고개 방향이 짧은 의상을 입은 여성들 때문에 제한을 받아야 하나요.
에스컬레이터부터 계단 심지어 지하철에서는 손의 방향, 위치까지.
매너눈이 아니고 괜히 안좋게 엮이기 싫어서 피할뿐입니다. 요즘엔 정말 잘 만들어내면 남자를 성추행범으로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죠.

저 남자분이 조용한곳에서 통화를 하고싶어서 계단으로 왔고 조용히 통화하고싶은 상황에서
다른사람이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고 있고 사적인 내용의 통화를 듣게하고싶지 않아서 언제가나~ 하고 처다봤을수도 있잖아요.

말 그대로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네요.

206 2017-09-18 18:01:34 1

지하철에서 제사진 찍힌거같아 찝집하네요;;; [새창]

2017/09/18 12:02:28

제가 홍체인식 하는데 같이 있던 친구가 사진찍지 말라고 했었는데 홍체인식 때문에 그랬을수도 있어요ㅎㅎ

너무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자꾸 생각하면 더 불안해지니까여ㅠ

205 2017-09-05 20:16:52 3

[새창]

출처에 적으신 게시글로 가셔서 대댓과 댓글들만 봐도 어느정도 설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사결정과 패미정책 때문이져,. 충분히 찾아보실수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