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
2016-05-09 17:11:53
1
글쌔요 팀포에서 까다롭고 힘들거나 루즈했던걸 오버워치는 매우 재미있고 극단적으로 끌은거같습니다.
엔지니어 파생인 토르비연도 엔지니어가 센트리의존도가 높은 수동정캐릭이라면 토르비욘은 6:4정도 비율로 자신이더 좋은 캐릭터이고 파라는 사실 퀘이크 파생이 맞다고봅니다(자주 다들 솔져를 생각하지만 총의 형태와 특징을보면 퀘이크에서 더 영감을 얻었다봅니다. ) 사실 짜집기를 많이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대신 더 불량식품처럼 중독성있게 특징을 잘살려 뽑았단게 제생각입니다.
싱글미션부재와 가격문제는 배필4를생각해 보면 훨씬 혜지라고 생각합니다(다만 스킨판매를 어캐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지금같은거라면 좋겠지만) 볼륨감은 무었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가.
다만저도 아쉽다고 느끼는건 거창한 배경대비 개인미션이없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