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숨 오가는데 자격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지만, 지방 1차 진료 기관 가보면 간호사 없음. 눈을 씻고 봐도 없음. 급여 적고 지방이라 불편 하니 지방으론 취업을 안하죠. 그러니 조무사가 주사도 놓고 간단한 시술도 하고 등등 다 불법인줄 알아도 합니다. 왜? 고용주인 의사가 시키니까. 일단 간호사들 골고루 좀 분포 시켜 주면 좋겠네요.
1그쳐 다 계획된 상황들일 겁니다. 선례도 있고. 웟대가리들이 저런 것 예상 못할까요. 지금 윗대가리들은 정치를 하는게 아닙니다. 자신들 보신만 하는거죠. 이미 매국노 무리들이 권력을 잡았기에 그들은 대한민국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 없죠. 오히려 더 가난해지고 더 살기 힘들어지면 국민들은 목소리 낼 생각도 못하니. 좋아라 하겠네요. 지금 상황처럼. 이미 몇번은 들고 일어날 일들이 있었는데 살기 힘들어서. 눈치만 보고 있네요. 우선 저부터...
압구정. 강남. 비싸고 좋은 아파트 좋은 차 타는 저 지역 사람들 나오는 뉴스에서 평범하고 상식적인 이웃. 정상적인 사람들. 보기가 참 드문 것 같다. 많이 누리고 가져도. 더 각박해지는게. 가진 것을 유지 한다는게 힘들어서일까? 아니면 꼴랑 그 가진 것 잃으면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되기에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없을만큼 날 선 인생을 사는건가?
단통법 = 재벌들 수익보존. 이거밖에 안보이네요. 그들의 명목인 통신비 부담 절감이라면 단말기 시장 개방을 통해 단말기 가격 인하와 통신사와 단말기를 분리 시켜서 통신사도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케 하면 되는거죠. 그럼 사람들은 맘에 드는 기계 사서 맘에 드는 통신사나 Mvno 골라 가입 하면 저절로 통신비 줄어들 건데 그넘의 재벌들 봐주느라 개욕 먹는 법 만들어서 저 지랄인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