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전 자원해서 앉길 원하는 아이가 없다면 차라리 혼자 앉게 하는게 낫다고 봐요. 나쁘게 들릴 수 도 있겠지만, 가위보위보든 뽑기든 억지로 앉혀서 싫어하고 짜증내는 모습을 장애아에게 보여주는 것 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요? 고학년이라면 시험기간 때처럼 모든 책상을 하나씩 떼놓아서 짝꿍이 없는 배치로 놔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696 2016-04-21 15:05:00 2

세월호 생존자분께서 그린 만화 [새창]

딱 한마디 해주고 싶다.
너한텐 절대로 일어날 일 없을 것 같지?

695 2016-04-19 22:22:35 0

[새창]

먹다가 포기할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ㅋㅋㅋㅋㅋ감튀양이.....아름답다...♡

694 2016-04-16 22:12:57 1

일본 구마모토 진도7 지진 현장 사진들 [새창]

으아아 첫짤 와인보고 피인줄 알고 엄청 놀랐네...

693 2016-04-16 15:31:07 0

태양의 후예를 본 후 [새창]

컨셉 같은데....

692 2016-04-12 00:59:41 0

4.13 총선 기념 징어 참여 컨텐츠 [새창]

114로 맞춰져있는 와중에 115가 하나있어서 다시 맞춰드렸습니다(찡긋)

691 2016-04-10 18:01:57 1

몰카 찍다 걸린 아저씨 [새창]

하....세상에 뇌가 존재하지 않는 쓰레기가 너무 많네요...

690 2016-04-03 03:26:17 0

[새창]

헉...미친듯이 귀엽고 미친듯이 달 것 같다.

689 2016-03-31 15:46:23 0

[새창]

M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688 2016-03-29 21:23:31 0

간만에 친구들하고 치즈불곱창!!!! [새창]

실례지만 광고글이면 상호명을 써놓지 않았을까요...?

687 2016-03-27 13:09:03 1

[새창]

한 쓰레기로 인한 일가족 전체의 비극.

686 2016-03-24 15:48:35 2

[혐/피] 전남자친구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겼다가 전남친이 바람을 피자.. [새창]

예상하긴 했는데 진짜...ㄷㄷ...맨정신으로 어떻게 저러죠...?

685 2016-03-17 15:33:16 1

사람이 이렇게 악해 질수가 있나요 [새창]

거짓문자....가증스럽다 진짜...

684 2016-03-16 08:07:09 1

[새창]

보니까 서술자가 아빠가 아니고 엄마인 것 같은데.....아이고 어머님ㅠㅜㅜㅜ

683 2016-03-09 18:27:41 1

그를 위한 퐁당 오 쇼콜라^^ [새창]

윤기야 사랑해....생일 축하해....내가 만든 퐁당오쇼콜라 좀 먹어줘....제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