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선물로 민트초코머랭쿠키! [새창]

흰자

156 2014-10-31 23:1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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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빠가 담배사러 간다느니 큰아빠한테 간다느니 하다가 손에붕대감고 나갈라하니까 엄마가 울고불고 안된다 하다가 둘이 나갔어요 저랑 동생 둘만 집에 있고요 집에 두고간 엄마폰에 큰아빠가 전화했는데 안받았구요 큰엄마건지 큰아빠건지 집에 놓고간 폰에도 전화왔는데 누군지 모르겠는데 안받았어요 현관문은 잠궈놨고요 지금너무 불안하고....미치걸같아요

155 2014-10-31 22:58: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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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잠시 해결되서 경찰은 돌려보냈고 저랑 동생은 괜찮아요 아빠는 싸우다가 손이 조금 찢어졌는데 병원안가도 된다그러고...그냥당황스러워요...

154 2014-10-31 22:4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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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쳤나봐요 엄마는병원가야된다하고

153 2014-10-31 22:4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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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좀조용해요

152 2014-10-31 22:4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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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간건지 가고있ㄷ는건지

151 2014-10-31 22:4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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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익명할정신도없구고 그냥 너무무서워요

150 2014-10-31 22:4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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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오고있다는데 지금너무무서워요

149 2014-10-31 22:4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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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큰아빠랑 싸워서 피나는거같아요 더큰일나면. 어떡시새요

148 2014-10-31 16:41:26 0

아무거나 치면 프로그래밍 하는 것처럼거 [새창]

성지순례 왔습니다. 돈좀 들어오게 해주세요.

147 2014-10-30 22:16:33 0

90년대 초딩들에게 허용되었던 환각제.jpg [새창]

작년만해도 문구점에서 봤는데...?!

146 2014-10-24 16:54:16 0

더 날씬하고 진하고 바삭하다네요? [새창]

정직한 표지 정직한 사이즈

145 2014-10-24 16:53:53 0

더 날씬하고 진하고 바삭하다네요? [새창]

144 2014-10-24 16:53:31 0

더 날씬하고 진하고 바삭하다네요? [새창]

143 2014-10-17 21:26:40 0

강제 휴가 당할뻔.. [새창]

오유...저주의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