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92 2015-04-15 13:28:38 2

2015/04/15 09:33:48

요사진 있던 글의 댓글인데 못 찾겠네요ㅠㅠ

비타오백 1억 전달 경험 댓글

791 2015-04-14 22:33:36 7

2015/04/14 21:47:10

오..무한공감이라
첫추천한지 얼마 안 됐는데, 어느새 추천 50 넘었네요..

시사게 베오베/베스트 글 탭만 누르고
쭈욱 읽어도
당일..주중 이슈는 알 수 있어서, 분류탭 완전 애용중인 일인입니다.
(분류탭 생성 비하인드는 너무 슬프지만요ㅠㅠ.. ㄱㅈㅇ 베스트 밀어내기였던가요? 사건만 터지면 별이 쏟아지던..)

요새 스팩터클하게 상황이 변해서.. 베오베탭->베스트탭->시사게 글눈팅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베오베 모음 탭은 어느 게시판이든
"자료의 보고 (寶庫)"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게시판들도 베오베/베스트 탭 누르고 쭈욱 보다보면, 보람차요. 궁금한 것 있을 때는 구글 site: 로 내용 검색하면, 왠만한 자료는 찾을 수 있더라고요. 댓글들은 참 소중합니다.)

790 2015-04-14 22:21:34 1

[새창]

imgur 루트라;;; 모바일로는 바로 안보이네요;;
pc보기 살짝 갔다.. 돌아오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789 2015-04-14 21:59:52 16

BBC, 로이터 통신, 르몽드 등 세계 유력 외신들 세월호 특집 보도 [새창]

2015/04/14 21:26:22

"로이터는 사진으로 전하는 뉴스에서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의 방과 그들의 유품들,

그리고 소중한 유품을 어루만지며
떠나간 자식들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부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만 일년째..
차마 손데지 못한..정리하지 못한..
첫사진 속의 책상을 보니..착잡하네요

788 2015-04-14 21:53:54 0

세월호 리본나눔 [새창]

2015/04/14 21:46:19

따뜻한 나눔 멋집니다.

부산은 살지 않지만;;;
7시 30분이 오전인가요? 오후인가요?

787 2015-04-14 21:42:39 1

층간소음에 대처한 썰 [새창]

2015/04/13 23:25:16

윗집 남자분 시점으로의 댓글이...

하나쯤은 나올 때가 됐는데;;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뭐 이런..

(반대주세요ㅠㅠ)

786 2015-04-13 02:24:31 12

개그프로들 부끄러운줄 알아야. 시청률 바닥되니,이제 정치풍자 꺼내놓네. [새창]

2015/04/13 00:53:02

1 요번 프로들 내용이 말할 수 없는 볼트모트 같은 인물과 사건등 및
사람들의 회피 및 무관심을 꼬집긴했죠..

이런 풍자가 단순 시청율을 위한
"일시적인" 모멘텀이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이대로 쭉 간다면 칭찬받을 만하죠. 잠깐이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