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2014-07-19 00:16:38
1
원 기사 링크입니다.
민중의 소리 :: http://www.vop.co.kr/A00000762878.html
싼 병원비는 추억이 이제 추억이 되겠군요.
민중의 소리 :: http://www.vop.co.kr/A00000762878.html
싼 병원비는 추억이 이제 추억이 되겠군요.
444
2014-06-30 21:33:51
0
한컷 만화라면 주제가 바로 보이는ㅎㅎ
1번이요
(4번은 진짜 섬뜩하네요;;;스토리 라인이 있다면 4번요 ㄷㄷㄷ)
1번이요
(4번은 진짜 섬뜩하네요;;;스토리 라인이 있다면 4번요 ㄷㄷㄷ)
442
2014-06-29 00:01:45
1
지난 대선을 기점으로 바보운영자님의 안위가 심히 걱정되기 했었는데...
오유팀장이라는 사람이 자리를 꿰찬것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바보운영자님이 걱정이네요.
오유팀장이라는 사람이 자리를 꿰찬것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바보운영자님이 걱정이네요.
439
2014-06-28 02:05:37
0
1 아.. 닉언죄라;;; 약간씩 닉을 돌려서 기재했습니다ㅠㅠ헉. 기분나쁘시면 어쩌지ㅠㅠㅠ
438
2014-06-28 02:04:03
0
봉사활동 후기 및 과정글이 간간히 올라와서 눈팅해뒀었어요. 링크 겁니다^^
[진도 체육관 봉사 원하시는 분들 by Salinger 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31662
:: 교통 및 생활관련
[얼마나 봉사자가 없으면.. by 하나_안생겨요 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31527
::댓글 중 by hyunsa 님
http://www.1365.go.kr/
봉사신청을 통합해서 받는 사이트니까 이쪽에서 신청하시면 해당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서 같이 모여서
차량편을 제공해 줍니다. 전 서울에서 출발하는걸로 신청했는데 신청인원이 너무 적어서
안산쪽에 합류해서 다녀왔습니다.
평일보다 주말에 사람이 부족한 편이고요. 상주인원자체가 요즘엔 많지 않아서 평일엔 힘들지도 않고
널널한 느낌입니다. 쉬는 시간도 많고.. 봉사자 분들 보다는 요리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시죠.
음.. 제가 갔을 땐 팽목항이 더 일하기 수월하다고 해서 그리로 안가고 체육관에서 했어요.
[이제 올라갑니다 (후기) by 엉클_드래곤 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03981
[진도 체육관 봉사 원하시는 분들 by Salinger 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31662
:: 교통 및 생활관련
[얼마나 봉사자가 없으면.. by 하나_안생겨요 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31527
::댓글 중 by hyunsa 님
http://www.1365.go.kr/
봉사신청을 통합해서 받는 사이트니까 이쪽에서 신청하시면 해당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서 같이 모여서
차량편을 제공해 줍니다. 전 서울에서 출발하는걸로 신청했는데 신청인원이 너무 적어서
안산쪽에 합류해서 다녀왔습니다.
평일보다 주말에 사람이 부족한 편이고요. 상주인원자체가 요즘엔 많지 않아서 평일엔 힘들지도 않고
널널한 느낌입니다. 쉬는 시간도 많고.. 봉사자 분들 보다는 요리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시죠.
음.. 제가 갔을 땐 팽목항이 더 일하기 수월하다고 해서 그리로 안가고 체육관에서 했어요.
[이제 올라갑니다 (후기) by 엉클_드래곤 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903981
437
2014-06-28 01:40:29
13
그럴듯하게 보여주기용
-강원도 모대학에서 급히..그리고 몰래 가져왔던 "모자만한" 다이빙벨
-부력따위 날려버리며, 바다위에 "띄워놓은" 둥둥떠있던 2개의 공기주머니
-강원도 모대학에서 급히..그리고 몰래 가져왔던 "모자만한" 다이빙벨
-부력따위 날려버리며, 바다위에 "띄워놓은" 둥둥떠있던 2개의 공기주머니
436
2014-06-28 01:22:41
0
타울//안개속에서 길이 안보이는데, 왜 제대로된 길로 안가느냐고 채찍질 하면 안되죠;;;;;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도, 길을 찾을까말까한 상황에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도, 길을 찾을까말까한 상황에서;;;;
435
2014-06-28 01:21:02
0
타울// 지금은 "답만 내놔라.. 답만.." 이럴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셜록도 실수를 한답니다^-^
434
2014-06-28 01:19:31
0
타울//제가 퍼온글에도..추정의 추정의 오류라고 하시더니;;; 이 글에서도;;;
433
2014-06-28 00:22:43
0
타울// 음.. 그럴 수도 있겠죠. 오류라고 볼 수 밖에 없을 수도.
드러나있는 소스가 별로 없으니까, 있는 것도 사라지고 숨겨지고 있는 상황이니까.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어느 정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답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드러나 있는 것에서는 오류라고 콕 찝어서 등돌려버릴 수 있겠지만.
...추리의 방식이 잘못이든 어떻든..
판단은 각자의 몫이기는 하지요.
일단 이러한 가설도 있다...라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드러나있는 소스가 별로 없으니까, 있는 것도 사라지고 숨겨지고 있는 상황이니까.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어느 정도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답이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드러나 있는 것에서는 오류라고 콕 찝어서 등돌려버릴 수 있겠지만.
...추리의 방식이 잘못이든 어떻든..
판단은 각자의 몫이기는 하지요.
일단 이러한 가설도 있다...라고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