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테인표 켈하체 한번 먹어본 적 있는데 성능은 둘째치고 먹은건 먹은거니 써볼랬다가 수리비에 식겁해서 바로 팔았습니다 100퍼수리하면 수리비로 몇십만원 나가요...ㅠㅠ 게다가 직작하는 것도 첫 제작에 바로 옵 괜찮게 나올 리가 없잖아요? 만들기도 비싸고 쓰기도 비싼 고급무깁니다 우리같은 서민은 그냥 초보자 체인이 최곤거같슴다ㅠㅁㅜ
그나마 구제책으로 이전 회차 이벤트 클리어 징표를 멜로디로 팔긴 하는데 해당 주차 올출첵 보상을 주진 않으니...ㅠ 특히 이번엔 출첵시간인지 이벤트 시간인지 모르겠는데 밤 12시 리셋이 너무 타격이 커요 덕분에 출근준비 하면서 출첵찍고 끄거나 퇴근해서 양치하면서 마비 출첵 찍는데 이게 대체 무슨 꼴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