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3
2019-01-10 2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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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아니네
나를 믿으라고 했는데 변화가 없어요
나를 믿으라고 했는데 변화가 없어요
4082
2019-01-10 2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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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여기서 따뜻함 신중함 침착함 하나씩 나눠먹을거같은데
뭘 골라야 잘 골랐다고 소문이 날까~
4081
2019-01-10 2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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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갖고서 나중에 또 오고 싶었는데
이거 끝나면 돌려줄거지...? 꼭 돌려줄거지...?
4080
2019-01-10 2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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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 그 말 쓰자마자 진짜 도움안됨 ㅌㅌ 인증해버리네
4079
2019-01-10 2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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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골랐는데 변화 없네요
도움 안된다고 ㅌㅌ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그랬으면 좀 슬플뻔했는데
4078
2019-01-10 2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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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야 잠깐만
안 도와줄거야...?
4077
2019-01-10 20: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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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전에 초대 단장 rp할때였나
이교도들 처단하는거 보고 '음...분명 사이비는 맞긴 맞는데 뭔가 음 좀... 기사단도 불안한데...' 했었거든요
근데 이정도 수준으로 미친 광신도들이었으면 역시 그랬어야 했던게 맞는거같아요
4076
2019-01-10 2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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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재난에서 톨비쉬가 사람들을 이끌고 아발론에 도달했었죠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리아로 도망쳤고...반 족이 그렇게 멸망해갔었죠
야 근데 그걸 또 하면 이번엔 나보고 사람들 데리고 ㅌㅌ하란 소리냐구
아 물론 진짜 되진 않겠지만
4075
2019-01-10 2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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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로 비슷한 생각 하고있는거가태...
4074
2019-01-10 2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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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넘어가찌렁여>_< 이제 슈퍼공돌듀얼퓨전이랑 싸울거같아요
4073
2019-01-10 2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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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얘네는 그냥 슈퍼 공돌이다...
정신나간 공돌이 콤비다...
만약 한놈이라도 문돌이였다면 뭔가 이 시점에서 수상쩍음을 느꼈을 것이다...
4072
2019-01-10 2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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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밀레시안이 인증해주는 신과 쇼부쳤을 때의 결말.jpg
4071
2019-01-10 2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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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랑 딜을 보면 이렇게 된단다...
라기보다는 사실 마나난도 영 별로 내켜서 한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4070
2019-01-10 2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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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비트 많이 드랍해주긴 하더이다... 캬... 윗동네 공기가 아주 맑고 쾌청했어요
4069
2019-01-10 2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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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에서 신한테 깝치다 인생 망한 애가 한둘이 아닌데
부관님 말조심하자... 이건 경험에서 우러나온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