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8
2019-01-10 1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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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기 우리 애기에여
우리 타니에여!!! 돌려줘!!!!
3947
2019-01-10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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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신의 이름으로 도우라고 했는데 불길한 느낌이 드는 이 오묘한 세상살이
3946
2019-01-10 1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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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내용 정리 한번 들어갑니다
3945
2019-01-10 1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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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헌의 상태를 먼저 살피니 따뜻하다는 평가가 올랐습니다
3944
2019-01-10 1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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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뭐여 니가 왜 여깄어 교수님 어디가써?!
3943
2019-01-10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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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인데 메마른 느낌이라니 이거야말로 신의 눈물다운 설명이네요
3942
2019-01-10 14: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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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헌이 프페랑 같이 다니는 것 같고 프페는 왕성에서 지원이라도 얻어왔나 레이모어 데려온 것 같네요
3941
2019-01-10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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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프페 대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40
2019-01-10 14: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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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총정리 어쩌구 하더니 진짜 하려는 생각이었어...? 이것만큼은 괜찮은데 허 거 참 이젠 줘도 놀라는 밀레시안이 돼버렸으니
3939
2019-01-10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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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너무 낙서같이 생겼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건 나도 그려!!
3938
2019-01-10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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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러니까 마나난이 해적들의 수호신이라고 한다면 해적 선장이었던 스카하와 눈이 맞은 것도 뭐 이해할 수 있고
스카하 데리고 ㅌㅌ한 오언 제독+해적들 때려잡은 오언 제독 = 마나난! 화난다! 해도 이해가 가네요
3936
2019-01-10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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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난의 배를 찾으러 가자니
오언제독 지금 설마하니 뭐 사랑의 라이벌 제거를 위해 선빵을 치자 그런거니?
오언제독 지금 설마하니 뭐 사랑의 라이벌 제거를 위해 선빵을 치자 그런거니?
3935
2019-01-10 1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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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쩐다 비랑 눈이 동시에 와요
마나난 개쩐다!!!
3934
2019-01-10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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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패기롭게 싸우자!! 했는데 바로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1초도 안지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