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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8 2017-12-19 20:45:08 5
하루 아침에 상황이 역전될 줄 몰랐을 겁니다 [새창]
2017/12/19 18:00:45
무슨 일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별건 아니고 시게분들이 남들 줘패는 입장이다 처맞는 입장 되니 억울하신거죠ㅎㅎ
뭐 우리 편 아니면 이놈저놈은 기본으로 깔고 일베몰이 적폐몰이 반대테러로 글 파묻어버리기 집단신고로 차단먹이기... 완전 제 세상이라고 지맘대로 타 게시판 탄압하다가 그동안 당해온 유저들이 한번 뒤집으니 그걸 못 참네요 시게인들은ㅎㅎ
2867 2017-12-19 18:59:31 3
몰이하던 그분 차단당함 [새창]
2017/12/19 18:51:33
에이 관리자가 일하면 반시게인들이 차단당해요
2866 2017-12-19 18:49:30 1
시게에서는 무근거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도 관리자 차단은 어렵겠죠? [새창]
2017/12/19 18:36:01
시룡인이라고 부르는거 아니었어요?
2865 2017-12-19 18:46:15 0
아 왤케 전개가 빨라요 밥먹고 오니까 또 블랙리스트래 [새창]
2017/12/19 18:31:01
오 감사합니다!!
2864 2017-12-19 18:43:41 22
일베몰이 오졌고 지렸고 렛잇고 렛잇고 [새창]
2017/12/19 18:13:41
믿고싶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예 역시 정치가 아니라 신앙게시판이었네요
원주민 탄압해놓고 아몰랑 우리 시게에 그렇게 화내는건 오유 원주민 아냐 니들 다 일베야!
크 반성같은 소리하네 역시 읍읍게~
2863 2017-12-19 18:39:42 0
아 왤케 전개가 빨라요 밥먹고 오니까 또 블랙리스트래 [새창]
2017/12/19 18:31:01
엌 맛있는거 드셨네요
댓 다신 김에 여쭤보는데 리스트는 어딨는지 혹시 찾으셨나요...? 이번 살생부엔 또 누가 올라갔는지 궁금한데 일단 저 있는지도 좀 알고싶구요
2862 2017-12-19 17:27:42 0
그 사람이 먼저했다고 똑같이 행동하면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다? [새창]
2017/12/19 17:20:49
양비론 펼치길래 맞는말 같아서 조용히 했더니 조용히 차단으로 파묻혀버렸습니다!
이제 양비론의 대상이 될 상대방이 없군요 죽여버렸으니!
2861 2017-12-19 17:25:58 0
에르그 강화는 도무지 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19 16:40:49
오 재료가 비싼가봐요...저도 그럼 레이드로또나 노리고 무기는 맘편히 5렙 찍고 멈춰야겠군요
2860 2017-12-19 17:25:09 1
[새창]
상황 잠잠해지면 은근슬쩍 시게분리 외쳤던 사람들 차단빵 내려와서 돌아오지도 못할걸요?
2859 2017-12-19 17:24:15 5
이게 신고당할 일입니까? [신고남용 저격: auau] [새창]
2017/12/19 17:21:46
그동안 저렇게 신고를 날려왔었군요 호오
2858 2017-12-19 17:22:10 1
[새창]
오 신고당하셨네요
2857 2017-12-19 17:21:39 1
[새창]
저도 왁싱샵을 추천드립니다...괜히 혼자 뽑다가 덧나거나 인그로운 헤어로 다시 나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2856 2017-12-19 17:20:36 2
사실 제가 진심으로 바랐던 건 게시판 분리가 아니에요. [새창]
2017/12/19 17:07:58
저어는 좀 강경파라서 분리가 아니라 폐쇄하고 그동안 시게에서 규칙 어기던 유저들은 모조리 차단형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꿈을 꾸기로 했습니다...
2855 2017-12-19 17:18:28 8
다른 게시판의 몇달을 시달려왔는데 [새창]
2017/12/19 11:58:57
유저들의 신고 누적 차단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관리자차단이라면, 편파운영이라면 탈퇴 또한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편파운영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저는 남아서 싸워야 한다는 편이라 탈퇴는 쪼끔...거어...음...크흠...이긴 한데 그래도 가신 분들의 선택이 이해는 갑니다. 그만큼 분노하셨다면 그 분들은 정말로 오유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던게 아닐까요.
2854 2017-12-19 17:15:51 1
[시게분리][관리자해명]또 한분이 가셨습니다 분향소 열겠습니다 [새창]
2017/12/19 17:14:07
않이... 잠깐만... 아직 체크도 다 못했는데 분향소를 띄워버리시면 오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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