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3
2017-12-14 18:57:06
1
헉...선택지가 왔네요
이거 기사단에 대해서 얘기해도 됐던가요...?! 안되죠 이거?!
2612
2017-12-14 18:56:21
2
~나도 조사를 하고는 있는데 뭔진 모르겠고 일단 니가 좀 취하면 뭔가를 불겠지~
2611
2017-12-14 18:55:37
1
보증은 아니고 그냥 술김에 좀 불어보라는 전개였습니다.
2610
2017-12-14 18:54:44
2
뭐...뭔데
술 들어가니까 막 치켜올려주고 막 이거...
이러다가 뭐 빌려달라 보증 서달라 그런 소리 나오는거 아닙니까? 예?
덧붙여서 자캐의 뒤통수가 참 이뻤습니다. 이쁩니다 헤헤
2609
2017-12-14 18:52:50
1
술 가져왔다고 신나서 자랑하더니 한잔 하자고 자기가 캠프를 쳐놓는답니다.
멀리서도 보이는게 정말 멀린스럽군요.......
2608
2017-12-14 18:51:32
2
야 잠깐
이래놓고 나랑 술 까려고 온...와...
역시 멀린입니다... 와....... 그래 어쩐일인가 했다 진짜로......
2607
2017-12-14 18:50:17
1
그랬더니 칭찬해줍니다.
영웅각 ㅇㅈ? ㅇ ㅇㅈ
2605
2017-12-14 18:48:13
1
좀 기다렸더니 진짜 멀린이 부릅니다
멀린!!!
2604
2017-12-14 18:43:06
1
? 잠깐 멀린? 멀린이 여기 왜 있죠?
2603
2017-12-14 18:41:55
1
후 지금 알터뽕에 차서 막 혼자 달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관객도 없는데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기에 스샷으로 기사단원들의 귀여움을 남기고자 합니다 헤헤... 다 깨신 분들은 한번씩 더 보면서 귀멋쁨을 느끼시라!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여기에 스샷으로 기사단원들의 귀여움을 남기고자 합니다 헤헤... 다 깨신 분들은 한번씩 더 보면서 귀멋쁨을 느끼시라!
2602
2017-12-14 18:40:53
1
이런 중얼거림은 또 칼같이 캐치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터 기여어!! 세상에서 제일 기여어!!!
2601
2017-12-14 18:39:39
1
불신자는 물러가라! 물러가라아악
밀레시안님은 저 눈빛 하나를 받기 위해 피터지게 뛰고있는데 좀 믿어줘라! 우우!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죽는 기사단 아니냐!
2600
2017-12-14 18:38:09
0
이걸 보기 위해 제가 허세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게 아니겠습니까? 핫하
2599
2017-12-14 18:37:38
1
또 선택지가 나왔습니다.
원래 성격대로라면 ...을 골랐을텐데 알터의 믿음이 너무나 신실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으라고 할 수밖에 없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