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2014-06-29 04:19:54
17
여태까지 일어난 일들 설마 운영자 개입, 관련 없이 일어난 일일까 싶었는데 제가 어마어마하게 착각하고 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죄송합니다... 오해 정말 죄송합니다
운영자님이 진짜 모르고 계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운영자인데, 모든 일을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위치라고 하시길래 알고 처리했다고 생각하고 분노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따로 노는 운영체계였을줄 몰랐어요.
어떤 면에선 참 저 운영팀장을 무슨 기준으로, 무슨 생각으로 뽑으신건지 정말 여쭤보고싶기도 한데
30년지기 친구한테 이런 일 당하셨는데 굳이 묻기도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