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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조미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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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16-06-26 16:30:13 1
오전 내 뷰게 눈팅하고 내린 결론과 질문입니다..! [새창]
2016/06/26 14:16:01
선젤은 원래 백탁 없고 완전히 물처럼 발리는 제품이 많아요. 바르면 투명해지기 때문에 모공을 가려준다거나 하는 기능은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선젤 바르면 눈이 시릴 수가 있습니다.)
선크림은 제품 포장에 "톤업" "프라이머" 뭐 이런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프라이머 기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643 2016-06-24 14:02:01 1
160624 뷰게 일일 마라톤(test) [새창]
2016/06/24 13:04:42
오오 그렇다면 겔마스크도 도전해보겠습니다! (뽐뿌뽐뿌)
642 2016-06-24 13:55:59 1
160624 뷰게 일일 마라톤(test) [새창]
2016/06/24 13:04:42
쌍빠 팩 좋네요. 올리브젊구나에서 1+1하길래 집어왔는데 마스크시트가 다른 제품들보다 두껍고 보들보들해요. 에센스도 듬뿍 들어서 굉장히 만족해요!
641 2016-06-24 13:48:00 0
헤어 매니큐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새창]
2016/06/24 13:30:18
염색 안 한 자연모입니다.
베개커버는 빨았는데 수건은 퍼렁물이 안 빠져요 엉엉 ㅠㅠ
640 2016-06-24 13:38:29 0
헤어 매니큐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새창]
2016/06/24 13:30:18
전혀 색이 안 입혀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 탈색 안 하고 파란 헤어 매니큐어 사용했는데 베개하고 수건만 시퍼래지고 머리카락은 그대로예요 ㅠㅠ
639 2016-06-24 11:49:50 5
파우치 영업해주세요!!!!!! [새창]
2016/06/24 11:04:20

희움 파우치요!! 일본군 전쟁범죄 피해자분들 후원하는 사이트라서 예쁘기도 하고 의미도 있을 것 같아요.
사용후기 보니까 약간 짧다/약간 작다는 의견들이 있던데 화장품 많이 안 들고 다니시면 괜찮으실 것 같구요.

http://www.joinheeum.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29&cate_no=31&display_group=1
638 2016-06-24 00:20:18 2
[왕중왕] 4. 쿠션 [새창]
2016/06/23 19:57:03
[건성 23호] 시원하고 촉촉하고 얇고 자연스럽게 발리고 진짜 좋아요. 저는 건조해서 뭐가 됐든 수분감이 중요한데 진짜 촉촉해요!!!
커버는 보통, 무너짐은 소리없이 흔적없이 사라지는 편입니다.
637 2016-06-23 20:08:57 65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 [새창]
2016/06/23 19:55:46
유가족분들은 돈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판매수익은 단 한 푼도 가족분들께 가지 않습니다. 추모물품을 제작판매하시는 분들 중에서 정말로 양심적으로 추모를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나지 않도록 원가 + 배송비 수준으로 받으시거나 (노란리본의 기적 등이 이런 경우), 수익금 자체를 광화문 농성장에 기부하시거나 (북촌비행기 등), 수익금으로 추모물품을 더 제작해서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이나 안산 합동분향소 등에 기증하십니다. (오마이컴퍼니 세월호 기억팔찌 펀딩의 경우)

양심적으로 추모만을 위해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런 상술로 배불리는 비양심 업체들 때문에 진심으로 추모하는 마음으로 물품 제작, 배포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갈까 걱정됩니다.
636 2016-06-23 17:26:29 4
아리따움 `컬러래스팅 틴트` 부작용 사례 봇물…주의성분 10종 함유 [새창]
2016/06/23 16:54:07
워터슬라이딩 틴트도 그래요. 친구가 제 걸 손등에 발색했는데 다음날 손등에 뾰루지가 났다고 (입술도 얼굴도 아니고 손등에 말입니다...) 빨갛게 돋아오른 사진을 보내줘서 깜짝 놀라서 버렸어요.
635 2016-06-23 17:14:49 5
[새창]
생존학생들의 경우 언론의 횡포("친구 죽은 거 알아요?" 따위 질문들, 학교에 기자들이 집단으로 찾아와서 화단을 담배꽁초밭으로 만들고 수업과 학교생활 방해...)와 대학특례입학에 대한 오해 등등, 참사의 트라우마도 트라우마지만 이후에도 상처받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일부러 제외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쁜 나라] 시사회에 갔었는데 시사회 버전에서는 생존학생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분들과 생존학생 가족분들이 생존학생들 얼굴이나 성명 공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셔서, [나쁜 나라]가 시사회 이후 일반 상영을 미루고 생존학생들이 등장하는 부분을 모두 삭제하는 작업을 마친 뒤에 개봉했습니다. 생존학생들이 전면으로 나서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안심하고 들려줄 수 있게 되려면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사회 분위기가 더 많이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쁜 나라]를 관람해 주시고 세월호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34 2016-06-23 13:18:30 1
2학년 4반 최성호 생일입니다. [새창]
2016/06/23 12:21:42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죠...
632 2016-06-22 21:49:19 1
[왕중왕] 3. 선크림 [새창]
2016/06/22 20:45:28
아 역시 진리의 닝바닝 케바케군요! 땀흘리면 뭉치는 건 저도 경험했는데 저는 전혀 안 밀렸거든요. 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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