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atalcu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16
방문횟수 : 9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9 2017-07-27 19:31:26 14
고장나버린 고양이들.gif [새창]
2017/07/27 10:08:48
이 두 녀석 이런 고양이 짤 모음에 종종 같이 올라오는 것이 보여서 조금 안타까운데요 선천성 근육긴장증을 앓던 아기 고양이들이에요 이름은 찰리와 스파이크고 2010년에 둘 다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합니다
178 2016-12-21 19:59:35 0
어!? 여기도 홀리데이에디션 출시했나~ [새창]
2016/12/21 14:28:44
1분 전이네요 ㅋㅋ 신청해봅니다 ㅜㅜ
177 2016-07-10 03:23:27 0
[새창]
fatalcure
176 2016-04-26 03:53:35 0
고양이 여덟마리와 살앗다 출판이 결정되엇습니다 ㅡ 펌 [새창]
2016/04/25 19:04:09
저도 꼭 챙겨보던 만화인데 정말 기분좋은 반가운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175 2016-04-14 12:34:10 0
2016 버젼 화장품 덕후의 인생템1편 ♥ - for 뷰게활성화 [새창]
2016/04/13 19:57:00
모공이 제 평생의 과제인데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사랑해요 처음 접한 뒤로 몇 개 째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답글 달고 나스컨실러 사러 갑니다!
174 2016-03-27 01:59:54 0
나눔해요 [새창]
2016/03/26 23:55:45
와 리스트가 넘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향알못이고요 ㅠㅠ 최근에 향수가 다 떨어져서 계속 알아보기만 하고 구매는 못 하고 있어요
최근에 썼던 향수 중에 마음에 들었던 향은 딥디크 필로시코스고요
존 리치몬드 비바락은 뿌리고 나가면 주변에서 다들 좋다고 해 주셔서 재구매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추천받고 싶은데 저도 사실 제 취향이 이거다 말하기가 어려워서.. ㅠㅠ 좀 더 많이 시향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늘 눈팅만 해서 뷰게에 쓴 글은 없지만 혹시나 또 좋은 향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나눔 신청해봐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173 2016-03-25 04:18:16 0
이런 아이들도 데려가 주려나.... [새창]
2016/03/24 23:58:43
뷰게는 눈팅만 하곤 했는데 2번에 제가 참 좋아하는 색상들이 쪼로록 모여있어서 처음 나눔 신청 해보려고요
조건 숙지 하고 신청합니다! 두근두근하네요 ㅋㅋ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172 2016-03-16 02:49:23 3
14년된 시츄 오늘을 넘기기 힘들거 같습니다. [새창]
2016/03/15 21:43:40
곁에서 얘기 많이 해주세요 많이 안아주시고.. 저도 얼마전에 13년 같이 살아온 고양이를 제 품에서 보냈어요
가기 전 며칠동안 13년 동안 있었던 일들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얘기해주고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그렇게 많이 얘기해줬어요
아직은 너무 많이 생각나고 정말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고 참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어찌 어찌 하루가 또 흘러가고 살아지는게 참 뭐라 표현이 어려워요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많이 사랑해주시고
떠나더라도 좋은 추억 많이 생각하면서 살아가실 수 있길 바라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믿어요
171 2016-03-14 06:05:19 2
포스터 나왔습니다~~ [새창]
2016/03/13 20:34:36
원작자는 이분이시네요 https://twitter.com/evanha1/status/708954924441214976
170 2016-02-21 03:56:56 11
팬들 등돌리게 만든 한 아이돌의 일관된 태도 (3줄 요약 ㅇ) [새창]
2016/02/21 00:12:30
만인이 다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런 방법은 너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네요 시작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 모습들은 지금 본인이 있는 자리에 애정이나 책임감이란게 없어진 사람 같네요 진짜 뭐 정신적으로 안 좋다거나 심한 우울증이라거나 하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 주어진 자료들 만으로는 정말 너무 삐딱하고 철없어 보여요 팬들이 우습나..
169 2015-12-25 14:28:16 0
북극곰한테 폭죽을 먹인 요리사 [새창]
2015/12/25 01:01:09
차마 영상 플레이는 못 했어요 댓글로만 봐도 너무 참혹하네요 정말 인간이 제일 잔인합니다
168 2015-12-10 20:23:07 1
[새창]
몽키하우스 전 편에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뉴질랜드에서 온 sos쪽지/꽃들에 관한 인권보고서 편이었을거에요
167 2015-12-08 04:51:42 0
내친김에 샘플무료증정중인 사이트들 공유해봅시다!! [새창]
2015/12/07 22:02:28
감사합니다~
166 2015-11-12 03:45:58 0
곱슬 고양이 [새창]
2015/11/11 22:50:18
너무 매력적인데 귀엽기까지 하네요 ㅋㅋ
165 2015-11-11 16:09:53 29
한국팬에 대한 노엘의 인터뷰 [새창]
2015/11/08 23:57:31
떼창은 떼창 포인트에서만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좋아하는데 부를수도 있지 뭐..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다가 바로 뒤에서 제 귀에 대고 전 곡을 부르는 분을 만난 뒤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