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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15-11-03 04:44:05 4
파리지옥에게 코스튬을 입혀보았당 [새창]
2015/11/02 17:29:07
귀여워서 추천하고나서 댓글보고 엄청 시무룩
163 2015-11-02 18:57:25 8
어제 회사 앞 횡단보도에 쓰러져 있던 길냥이.. [새창]
2015/11/02 09:45:51
주책맞게 눈물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고양이도 무사히 낫길 바라고 작성자님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162 2015-10-26 00:44:59 0
꽃집에 사는 멍멍이의 고난 [새창]
2015/10/25 21:13:02
어떻게 저렇게 웃죠? 너무 사랑스럽네요 ㅋㅋㅋ 본인.. 아니 본견?? 도 즐기는 것 같아 보여요 ㅋㅋㅋ
161 2015-10-02 00:59:34 0
(약혐&극혐일수도ㅠㅠ)미간팩 아세요??? [새창]
2015/10/01 23:36:05
하아 이런 영혼까지 뽑혀나올 것 같은 느낌 좋아요
160 2015-09-29 14:21:34 0
십년만에 목줄 풀고 행복한 우리 멍뭉이! [새창]
2015/09/28 23:22:47
엄청 웃고 있네요 진짜 기분 좋은가봐요 ㅋㅋㅋ
159 2015-09-23 12:52:11 0
집돌이의 사계절 풍경 (데이터주의) [새창]
2015/09/22 22:01:42
와 이렇게 살고 싶네요
158 2015-09-19 12:20:21 0
좁은 공간 통과 시범을 보이는 매 [새창]
2015/09/19 09:32:10
와 안 박는게 반전같은 느낌이네요
157 2015-09-19 09:15:05 0
`-` [새창]
2015/09/17 10:58:07
와 진짜 예뻐요 직접 보면 뭔가 찡할거 같아요
156 2015-09-18 06:31:44 2
[새창]
체체파리 구더기 낳는거에서 깜짝 거의 자기 몸만한 구더기를 낳는군요 으으 낳고나면 속이 텅빌거 같은 ㅠㅠ 으으 으으으으으
155 2015-09-18 05:08:35 0
[새창]
그만먹어!!!!!!!!!!!!!!!!!!!!!!!!!!!!!!!!!!!!!!!!
154 2015-09-10 22:45:05 0
[새창]
글이 맛깔나요 ㅋㅋ 자주 써 주세용
153 2015-09-09 03:12:14 0
부레옥잠에서 꽃 핌 [새창]
2015/09/05 00:05:24
와 부레옥잠ㅇ꽃이 저렇게 예쁜 줄 몰랐네요
152 2015-09-08 21:22:07 25
[새창]
고양이가 예쁜 마음도 잘 알고 반면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지도 잘 압니다 양쪽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죽이는 것도 이해가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죽 피해를 줬으면 죽였겠습니까' 라는 뜻이라면 정말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렵더라도 더 좋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모두 더 손쉬운 방법을 택한 것이겠지요 아무리 극단의 상황이라고 해도 생명을 죽여서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캣맘도 약을 놓은 사람도 다 잘못이라고 느껴집니다 고양이만 그 사이에서 목숨을 잃네요
151 2015-09-07 07:08:27 3
[새창]
와 자기가 소개해달래놓고 왜 저래요.. 프로필 보고 헉 ㅡㅡ; 만나기 전에 저렇게 스스로 인증해주니 다행인건가요
150 2015-09-05 18:21:46 0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미니어처(스압주의) [새창]
2015/09/05 01:48:52
와 이 작품을 보고 책이 너무 궁금해져서 열심히 검색하고 있어요 곧 읽게 될 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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