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는 사람 / 회사 동료의 / 와이프의 / 친구라니요 == 윗분 말대로 2일만에 못 들어올립니다 정보 조금만 검색해도 알 수 있잖아요 이런 불확실한 정보가 훨씬 사람들을 동요시킵니다

13 2014-04-17 11:02:48 10

세월호) 현재까지 사실만 올려봅니다 [새창]

구멍을 뚫기만 하면 가라앉을 수 있지만 구멍을 뚫고 빠져나오는 것 보다 더 빨리 공기를 더 주입해서 띄우는 것은 불가능 한 일 인가요?? 지금 보니 실제로도 그런 작업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11 2014-04-15 12:28:44 0

[새창]

우와 귀여워서 소름끼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자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ㅋㅋㅋ

10 2014-04-07 05:26:53 48

방금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 ㅋㅋㅋㅋㅋ(스압) [새창]

우와 ㅋㅋㅋ 정말 가족 모두 귀여우시고 화목해보이고 읽으면서 마구 훈훈해지네요 ㅎㅎ 완성하시면 보여주세요!

9 2014-03-29 21:24:36 0

송파버스사고 블랙박스영상 [새창]

방금 올라온 MBC 트위터도 졸음운전으로 이야기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뭘 믿어야 할지

7 2014-03-28 05:58:44 0

"누름 샌드위치"를 아세요?[BGM] [새창]

와 이거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데 없을까요 와 우와

6 2014-03-24 18:45:21 82

덕성여대 생활체육과 군기 올린 후.....올린 학생 집 찾아감. [새창]

오늘 덕성여대 총장 이름으로 공식 입장이 뜨긴 했네요
http://www.duksung.ac.kr/news/notice_read.jsp?idx=16065&boardFlag=0

5 2014-03-22 03:44:35 2

[기묘한이야기]사랑하는 우리가족[BGM] [새창]

사람이 특정인의 가족이나 친구 애인을 대신하는 사업은 적지만 실존하고 있으니
먼 훗날에 로봇이 저런 역할을 대신할 날이 오지 않는다고는 못하겠죠
뭔가 많이 씁쓸하면서도 외로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미래를 생각하니
내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찾아온다면 저렇게라도 외로움을 달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묘한 감정이 겹치네요

근데 저렇게 다 똑같아서 어떻게 구별하죠 ㅋㅋ

4 2014-03-21 18:06:01 22

동거 [새창]

눈물났다는 댓글 보고 에이 무슨 눈물까지.. 그러고 읽었다가 정말 눈물이 나서 당황 ㅠㅠ

3 2014-03-06 17:03:38 15

(혐주의) 3도화상 회복과정 [새창]

다리미 같은데 살짝만 데여도 정말 아픈데 겪으셨을 고통이 상상이 안가네요 현재 치료 중이신 건가요? 쾌유를 빕니다 ㅠㅠ 힘내세요

2 2014-01-23 16:03:10 0

[자작 단편만화]몽마르뜨 언덕의 결투 [새창]

우왕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