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새창]

이게 그들이 원하는 것.

1395 2021-07-19 04:24:03 6

[새창]

힘들 때 짐을 나눠들지 않으면.. 사귀는 게 뭔 소용이냔.

1394 2021-06-25 09:08:28 0

[익명]자기 학대하는 심리가 뭘까요? [새창]

상담 한 반 받아보세요. 자기 얘기 들어주는 사람이 있단 것만으로도 위로받습니다. 더불어 내 삶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줘요. 상담 힐링 함 해보세요. 스스로 솔루션을 세울 수 있습니다.

1393 2021-06-25 08:52:24 6

[익명]와이프 연봉이 저보다 높아요.. [새창]

장항준 감독 마인드를 참고해보세요.

1392 2021-05-01 10:51:47 4

[새창]

재미있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1391 2021-02-02 18:38:03 0

[새창]

연락 받지 말고 하지도 말고 그냥 관계를 끝네세요. 님한테 마음 있어서 그러는 거라면.. 그건 더 이상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닌지. 그냥 인연 아니다 생각하고 끝내시는 게 좋을 듯요.

1390 2021-01-20 18:02:45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38.GIF [새창]

앗............

1389 2020-09-17 01:24:22 4

[익명]ㅋㄷ 안 끼는거 불쾌해하는게 맞는건가요? [새창]

댓글고 살펴보고 하니.. 오래 사귈 사람은 아닌 거 같아요.
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친구도 아니고 사귀는 사람인데.. 한창 좋을 때도 이 정도면 서로 안 좋을 때는 정말 바닥까지 내려갈 수도.

1388 2020-09-17 01:22:04 2

현동환 ㅡ 코푼 휴지 신세, 인생 조지다. [새창]

흠.. 이제. 사건의 질실된 전말을 제보하면.. 공익제공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387 2020-07-23 05:09:10 0

[새창]

ㅠ-ㅠ
힘내시고.. 우리 열심히 살아봐요.

1385 2020-03-16 20:42:59 8

황금손을 가진 스님 [새창]

정말 존경스럽네요.

1384 2019-09-03 22:22:03 2

보고 있으면 은근히 불편해지는 사진 모음 [새창]

추천해주려고 오랜만에 로그인함. 수고하셨어욤.

1383 2019-09-02 14:58:39 8

어린 딸이 벌써부터 화장을 재밌어 해서 걱정이예요.....gif [새창]

이 아이는 커서 박나래가 됩니다.

1382 2019-08-05 18:23:22 1

칠순잔치 원판사진알바, 아파트 페인트 도장 알바 다녀온 썰 풉니다. [새창]

앗.. 이분은 맨손으로 물고기 잡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