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조작 ㅋㅋㅋㅋ [새창]

예전에 무슨 드라마에서 비리자금 전달하는데 다음주 당첨될 로또에요 하면서 주고 가던게 있었죠.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81 2016-06-29 12:54:54 2

남편이 바지를 벗긴이유 [새창]

제 동생이 태어났을 때 전 세살이었는데 엄마한테 재워달라고 울고 보채다 옷자락을 잡고 잤대요. 과거의 나님 짠한것..ㅜㅜ

80 2016-06-27 02:13:36 23

진짜 내가 쫌생이같아서 안물어보려했는데 [새창]

움식 배달 받고 곱창 떨어질땨꺼정 딱 팔짱끼고 대기타요.
곱창 다 떨어지면 물어보세요
"내가 곱창 몇개 먹었게?"
치사한짓 하면 치사하게 나가야죠

79 2016-06-24 01:05:36 0

심심해서 쓰는 참치 이야기-한국식 참치의 시작. 有 [새창]

회전초밥 집에서 먹었던 참치는 완전 쌔빨간게 기름기나 힘줄 같은게 하나도 없이 완전 소고기 같더라구요 근데 그 이후에 참치전문점에서 코스를 먹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어요. 초밥집에서 대뱃살이라고 본거같은데 그 부위 맞나요?

78 2016-06-23 23:21:47 31

[새창]

제가 님 남편처럼 막 엥기고 치근치근 하는 스타일인데요
샤워하고 나오면 궁뎅이 왕왕도 하고 티비 보고 있으면 찌찌공격도 하고
가끔은 자는 사람 옆에 가서 엥알엥알 거리기도 합니다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여야지 주구장창 하면 장난치다 부부싸움 합니다
남편 자기전까지 쉴새없이 쪼물락 거리는 저도 많이 피곤해 보이거나 일찍 잔다 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재웁니다

님 남편이 도를 넘은거 같아요.

77 2016-05-30 00:07:56 0

여장 남자 주의 [새창]

어디서 사나요?(진지)

76 2016-05-26 00:52:39 1

닭살 탈출을 위해 양팔에 생체실험 중이에요. ㅋㅋㅋ [새창]

전 허벅지에 드문드문 심해서 고민 이었는데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산 김에 레아저 쐈더니 털이 송송 보이더라구요..?? 레이저로 털 제거하고 나니 없어졌어요
모공을 덮은 무언가를 레이져로 조진다→털을 조진다→닭살안녕

75 2016-05-11 01:25:40 1

컴백! 아재개그 2탄~!! [새창]

피씨버전으로 보세여 저도 글케 봄ㅋㅋ

73 2016-03-12 03:16:09 0

[새창]

몇년 된거 같은데

이 제품 매장에서 팔때 직원이 옆에서 설명 ㅎ줬었죠

속눈썹이 아니라 본인 눈 앞머리랑 애굣살 부분에 짜면서 이렇게 쓰는거라며....;;;

육성으로 "그런걸 왜해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72 2015-12-21 01:18:28 15

[새창]

전 아닙니다.(단호.엄격.진지.)

71 2015-12-19 02:57:19 0

창의력이 돋보이는 사진들 [새창]

낙타 아저씨 쉬해요?

69 2015-11-06 22:38:19 0

생강전쟁 [새창]

저 이 글 보고 3kg사서 조청 만든다고 뎀볐는데여....설탕넣고 두시간 끓였더니 엿됐어요..

진짜 엿 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

더 식기 전에 휘적거려서 가루내버렸....ㅠㅠㅠㅠㅠㅠㅠ

조청이 아니라 생강설탕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2015-11-02 17:01:04 0/4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불매 운동을 제안합니다.... [새창]

안쓴지 한참 됐어요 이쪽이 동물실험 쩔게 한다고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