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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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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016-10-08 16:19:48 6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운전자 [새창]
2016/10/07 16:20:30
근데 저런차 은근 많더라구요 심지어 경차도 아닌데 인도로 달리는 차도 있고 제주도 놀러깄을때 마치즈가 저렇게 달리길래 저거 내가 이상하거야 저 차가 이상한거야라고 말했어요 ㅋ 아니 실제로 봐도 자연스러워서
411 2016-10-07 14:08:01 5
???:그래 이제서야 내 말을 이해했구나...JPG [새창]
2016/10/06 22:37:09

뜬금없지만 소림축구 무쇠머리분 닮앗다
410 2016-10-07 13:54:43 1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추천누르는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10/07 01:07:59
과연 자신의 글이라서 안눌려지는 걸까요
409 2016-10-06 00:02:54 1
토끼도 화나면 뭅니다. [새창]
2016/10/06 00:02:37
근데 얘는 순하네요!
408 2016-10-05 22:13:50 2
어느 주갤러의 러시아 여행 후기.jpg [새창]
2016/10/05 13:37:28
뭐 여혐뿐만 아니라 동양인 비하하는 것도 있죠
407 2016-10-05 14:23:33 4
ㅎㅂ) 성진국의 욕실용품.jpg [새창]
2016/10/04 20:04:52
구래서 공감 비공감이 균형을 이루는군요
406 2016-10-05 14:04:40 12
스압)저번주 진짜사나이, 이시영 먹성.jpg [새창]
2016/10/04 22:32:14
시청 소속은 아마추어입니다^^ 대충 월급식으로 돈받으면 아마츄어 파이트머니로 먹고살면 프로라고 보시면 돼요.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도 아마츄어 복서입니다.
405 2016-10-04 16:54:15 1
이젠 목포는 안갈것 같네요. [새창]
2016/10/02 03:19:47
거제에서 태어나 20년을 산 사람인데요, 거제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거제도 사람들한테도 싸가지 없다는 평가를 받아요. 오히려 요즘 이것 저것 많이 들어오니까 더 낫든데 ㅋ 10년전에 한 택시기자 아저씨가 두 손으로 지폐 펴서 안준다고 지랄하던거 생각하면 참 ㅋㅋ 8년전에는 조퇴하고 택시 탔는데 에서 머리 아파서 소리 좀 줄여달라했더니 내가 니 땜에 소리를 줄여야 하냐고 지랄 ㅋㅋ
404 2016-10-04 14:34:36 4
일본 아침방송에 나온 와사비 테러집 [새창]
2016/10/04 02:03:04
베오베가 탐나는건 이해가 가지만 게시판 좀 지킵시다. 게다가 정리해놓은걸 캡쳐해서 놀꺼면 출처도 좀 올리시구요.
403 2016-10-04 14:24:52 0
배달의 민족 여혐 논란?? [새창]
2016/10/03 23:39:40
그래도 배달의 민족이 그닥 좋은 기업은 아닌 것 같아요. 돈받은 업체 위로 올리고 인기많은 업체처럼 포장하고 안좋은 후기 삭제해서 시정명령 받았다라구요...
402 2016-09-30 16:25:24 2
[남혐 주의]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남혐 단어' 3가지 [새창]
2016/09/29 22:05:24
탈모는 남성용이 아닙니다 ㅠ
401 2016-09-30 16:22:33 4
고양이와 아기가 서로 만났을 때.gif [새창]
2016/09/29 21:11:39
조절을 할 줄 안다구요??? 그럼 우리 고양이들은 조절은 안했군요 ㅠㅠ 나쁜것들 ㅠㅠ
400 2016-09-28 14:55:45 0
으ㅏ아ㅏ아앙ㅇ아 저 지금 좋아하는오빠한테 선톡할건데 [새창]
2016/09/27 19:48:38
슈뢰딩거의 카톡이라?
399 2016-09-27 01:08:04 7
딸뻘 여자들에게 추근대는 50대.jpg(데이터주의인가?아닌가?) [새창]
2016/09/26 15:03:33
저는 진짜 살집도 있고 얼굴도 안예쁜데 버스에서 어떤 아저씨가 향수 뭐냐고 묻는거에요. 그러면서 제 맨살에 자꾸 얼굴을 묻으려고 하더군요 ㅡㅡ 어려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니까 몸을 뒤로 빼면서 향수 이름만 자꾸 말했는데 계속 못알아듣는척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 향수 자기가 쓰려고 사려는데 이름이랑 사는 곳을 물어보겠다고 ㅋㅋ 그 향수 이름이 뭔줄 아세요? 플라워 비이 겐조였어요 ㅋㅋ 그걸 50대 아저씨가 자기 쓰려고 사려고 한다면서 못알아듣는 척 하면서 번호를 물으면서 맨살에 역겨운 면상을 가져다 대더라구요 ㅡㅡ 내가 얼마나 평범하게 생겼냐면 이 얘기를 했을 때 다들 안믿을 정도로 생겼거든요
398 2016-09-23 19:08:34 3
서울대 화장실서 성폭행 시도..비상벨이 막았다 [새창]
2016/09/22 23:55:23
이무래도 부지가 넓고 산이라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을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어들어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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