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2015-12-23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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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거 친목일수도 있어서 댓글 달까 말까 되게 고민했었는데 작년 11월에 친구랑 홍대 갔다가 우연히 작성자님 일하는 곳에 갔었는데 낯익은 얼굴이라 반갑고 신기해서 혹시 오유하냐고 물어봤던 사람인데요... 그때 서비스 주신 듯 하더라구요 ㅠㅠ 정말 감사하고 죄송해용 ㅠㅠ 그때 체리필터가 공연해서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계산하고 나가느라 몰랐네요 ㅠㅠ 1년이나 지났지만 오프에서 아는척해서 죄송하고 서비스 주신거 감사해요
290
2015-12-21 21: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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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한테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그런 상황이면 집주인인게 제일 낫겠네요 ㅠㅠㅠㅠㅠ
283
2015-12-13 1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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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초성향이 강해서 남자가 핑크색옥이나 스키니진만 입어도 게이냐고 그러지 않나요? 미국 영화나 드라마만 봐도 왕따나 아싸는 옷차림 이상하거나 고스족(?)옷같은 경우도 있잖아요.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는 상당히 양호하지 않나요??
282
2015-12-10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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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차단이 방지될 수도 있지만 첫 차단이 하루인 것은 너무 적은 것 같고 3번 이상 차단되면 영구차단 식으로 바뀌면 어떨지요...
280
2015-12-05 0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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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네요 ㅠㅠㅠ 항상 성실히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웃대에 살인말이라는 분이 출처 없이 번역하신 글을 퍼가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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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2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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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지 혼자 우다다 뛰어다니다가 내 발위에 앉아서 그루밍하더군요. 근데 갑자기 아까 우다다한때 약간 균형잃은 좌식 상이 넘어짐. 그래서 이 똥고양이가 놀래서 벌떡뛰어 도망가는데 제 발 위에서 추진력을 얻다가 뛰면서 할퀴어졌눈데 그 때 고양이가 잘 안싸루지만 싸우면서 많이 다치는게 이해가 됐고 발로 차는게 젤 쎈공격인것도 이해가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