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서 수위 논란이 일어나니 [새창]

벗기는 건 운치가 없습니다 ㅂㄷㅂㄷ...
벗겨서 보는 속옷이 상점에서 파는 속옷과 다를바가 없지만, 판치라야 말로 궁극의 팬티 신의 정수..! 그 멋을 모르다니

741 2015-07-16 18:38:27 1

바깥에서 수위 논란이 일어나니 [새창]

당연히 4번 아닙니까? 다른 선택지들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740 2015-07-15 03:35:11 0

10분만에 정의론 읽기 [새창]

좋은 글은 ㅊㅊ

739 2015-07-15 02:17:57 2/5

벌레새끼 수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통베주제에 현실갱을 가다니 미쳤나

738 2015-07-12 22:40:23 0

[새창]

으으 이 따로따로 노는 느낌! 이게 바로 셜록 홈즈입니다 여러분

737 2015-07-12 21:03:03 0

꿈에 그리던 웹툰 작가가 됐어요! [새창]

레진의 그분이시군요. 기억상 금요웹툰의 ㅎㅎㅎ 첫 화부터 그림체며 스토리며 범상치 않아 주시하고있는데 건필을 빕니다!!

736 2015-07-12 12:28:13 0/6

이빨빠지는 꿈을 꾸었는데 심리학쪽인것 같아서 여기다 글써요 [새창]

이딴 걸 말할거면 점쟁이한테 5천원 쑤셔주고 말해라!!!

735 2015-07-12 01:24:20 0

김경훈의 성향은 다크나이트의 조커 같지 않나요? [새창]

케이아스! 혼돈!

734 2015-07-10 19:20:52 0

이젠 추억이 될 오유의 문화 [새창]

으음?

733 2015-07-09 02:31:27 19

[새창]

1 예 그렇습니다.

732 2015-07-08 03:24:18 1

[새창]

왜 우리 애는 그렇게 가혹하게 하는거죠..?
애가 좀 건방지면 어때요..?
법적으로 뭘 어긴 것도 아니고 당신이 키워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애 엄마가 괜찮다는 데 뭐가 문제에요..


게다가 그 애만 그러는게 아닌데
나쁜 아이마다 다 찾아서 그 애한테 욕 하실건가요?
그게 아니면 왜 우리 애만 그러는거죠...

저도 우리 애가 좀 더 상냥한 태도를 취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우리 애가 친절하지 않다고 해서 매장당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당장 같은 주변 사람 중에 멘탈 이상한 애들 엄청 많아요.
왜 우리 애만 그렇게 유독 욕먹야 해요?

731 2015-07-08 02:45:17 0

[새창]

1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뭐, 독자는 작가와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포털 사이트에 짤리냐 안짤리냐가 중요한거지. 중요한거 배워갑니다.

730 2015-07-07 03:42:26 0

암살교실 보신분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나중에 비치쌤 수수하게 입은 거 나오는데... 정말 미칩니다 어우..

729 2015-07-07 03:41:43 1

덴마 다시연재하네요 [새창]

페북에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망할놈

728 2015-07-06 01:03:04 0

키라플 + 마비노기 [새창]

http://tvple.com/264126
https://youtu.be/avX9ICaBx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