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솔직히 내 보기에 책게 병신백일장 규칙은 쓰잘데기 그지 없으며 오히려 글의 풍미를 크게 감축시키는것 같습니다.
추천을 주는 이유는, 글의 내용 여하를 떠나서 규칙을 엄수하지 않았다 하여 보류로 가는것은 가슴아프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즐필하시길.

336 2014-08-11 14:36:50 20

[병신백일장] 　 [새창]

헐... 베스트에 갈줄이야. 생각도 못했는데... 베오베 갈리는 없고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전 네츄럴한 병맏을 푣현하고자 앓스트랉한 늙낌체로 표현핻습니다. 사SSil 원숭E가 쥰 거언 재미 아니라 똥이지만 자꾸 뭉맥이 기러져서 지 홀롤로 삐-딱하니 나오는 불쌍싸가 있었기에 저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원숭이의 똥이 발모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35 2014-08-11 01:15:13 37

[병신백일장] 　 [새창]

전 새로운걸 추구하기 때문에, 마지막 11줄은 세월호를 잊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334 2014-08-07 00:42:54 1

사랑을 담은 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하여(feat. BGM) [새창]

좋다.

333 2014-08-07 00:40:40 33

[새창]

하지만 군인들이 더 저렴하다ㅏㅏㅏㅏ!!

332 2014-08-04 23:48:49 0

영화 명량을 역사 그대로 찍어선 안되는이유 [새창]

출처 : 루리웹 그리폰즈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articleId=22228121&bbsId=G005&itemId=63&pageIndex=1

331 2014-08-03 23:44:04 0

한국에 절벽이 많은 이유 [새창]

출처 루리웹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2078/read?bbsId=G005&articleId=22214111&objCate1=497&itemId=143

330 2014-08-03 12:35:41 5

장르별 고통스러워하는 표정.JPG [새창]

다0치
쿠0락0
아사나0

329 2014-08-03 12:28:44 0

아는만큼 보인다 [새창]

http://youtu.be/rnQBF2CIygg

328 2014-08-03 01:04:01 0

귀귀의 디스 클라스 [새창]

지뢰찾기랍시고 야동보고 있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나중에 경찰 들어와서 쟤네 말고 피시방 주인 잡아감.

327 2014-08-02 23:43:59 0

피보나치 수열의 아름다움 [새창]

그냥 사용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쓰다가 그나마 가장 쓸만한거 쓰는것같음.

326 2014-08-02 13:10:42 28

[새창]

"로리콘이 아니라 사랑하게 된 여자가 우연히 어린애였을 뿐입니다!"

진심 명언..

325 2014-07-28 00:29:14 0

이 브금 뭔지 아시는분? [새창]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7/read?articleId=22136884&bbsId=G005&itemId=64&pageIndex=1

324 2014-07-19 22:50:18 0

[동영상]이 땅은 내것이오 [새창]

암튼, "이 땅은 신께서 우리에게 약속해주신 땅이다!"라는 유대인들의 주장을 과거 고대인부터 시작되어 땅의 주인이 여러번 바뀌는걸 신랄하게 풍자하는 이야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323 2014-07-19 22:49:21 3

[동영상]이 땅은 내것이오 [새창]

정말 깔끔한 정리군요. 이게 뭔가...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해드리자면

한마디로 유대인구가 건설운동입니다. 유대인들은 몇천 년동안 나라없이 떠돌아다녔는데, 웃긴건 (아니, 대단한건) 이들의 민족 정체성이 흐려지지 않았다는 점이죠. 덕분에 이들은 2000년동안 나라없이 지내다가 마침내 기회를 얻게 됩니다. 당시 금융업계의 큰손들이 많았던 유대인들에게 영국 정부가 2차 세계대전으로 군자금 지원을 대가로 너님들의 약속의 땅을 주겠다 약조하죠. 나라없는 설움을 2000년간 느낀 유대민족은 독일 홀로코스트도 겪으며 영국의 방해를 극복하며 마침내 팔레스타인 지방에 정착합니다.

문제는 박힌돌이 굴러온 돌을 싫어했다는 점이죠. 그 때문에 공격을 받고 몇백 대의 탱크를 오로지 총과 총알로 이겨냅니다. 그리고 미군의 무기들을 대량 구입해 한순간에 군사강국이 된 이스라엘은 적이란 적은 모조리 쓸어버립니다.

힘으로 안되니까 나온게 테러 게릴라입니다. 암튼, 팔레스타인 관련 문제는 좀만 봐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깊은 상처가 있는 지방이죠. (자세히 쓸려니 이슬람교에서 쓸게 종ㅇ나 많으니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