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나도 언론에서 나오는말을 토대로 하고있고요, 물론 표면상 쫓아냈다고 생각하는건 내생각이고요. 그리고 미안하지만 난 당신이라고 콕 찝어서 말하지 않았는데요? 최근 램파드에대해 배신감을 느끼는듯한 글이 상당수 올라와서 하는말일 뿐입니다. 입만 턴다니.. ㅋㅋ 저급한표현으로 개소리하시네요
특례입학은 진짜 아닌거같아요 단원고 학생들이 혜택을 받아서 대학교 갔다쳐도 그곳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고울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이미 동정여론이 많이 가신 상태에서 일부에게 아주 민감할수있는 특례입학을 시켜준다는건 자칫하면 유가족 전체를 위협하는 칼이될수도 있어요. 굳이 특례입학 아니더라도 다른방법을 찾는게 어땠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