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쓰레기멘탈가진 심리상담사 만난 썰 [새창]

신뢰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는건 학부심리학 수업 한번만들어도 아는부분인거 같은데.. 그냥 기본이 안돼있는 상담사네요

132 2016-09-11 20:03:23 2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샤워할때도 굴 낳는 전 인간이 아닌가봅니다???? 거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131 2016-09-10 14:06:42 0

집단폭행 목격담 [새창]

진짜 폭력은 나쁜거 맞지만 지가 행한대로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음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이..
강간살인한 ㅅㄲ는 똑같이 강간살해 당하고 저렇게 괴롭힌 ㅅㄲ는 똑같이 괴롭힘 당하고

130 2016-09-09 11:49:02 0

오늘자 모 사이트의 중고거래.jpg [새창]

전화/ 통신 예절 다시 교육받아야 할 분들 많네요.. 초등학생때 배우는 내용들인데..ㅎㅎ

129 2016-09-08 21:48:30 14

컴 as기사의 고충 [새창]

모르는거야 그려려니 할 수 있는데 진짜!제발! 모르면서 화좀 안냈으면 좋겠어요 ㅜㅠ

128 2016-09-08 21:46:27 0

컴 as기사의 고충 [새창]

진짜 공감요!!! 대체 어떻게 살아온거지 싶은 사람도 많고..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 는 진리의 말이죠 ㅋㅋ ㅂㅅ까진 아니더라도 특이한 사람 진짜 많은거 같아요

127 2016-09-08 21:37:36 44

[19금]케이크 야하게 먹는 신부.gif [새창]

이런데 콘돔 작다고 안낀다는 ㅅㄲ들은 진짜.. ㅋㅋㅋㅋ 뒤지게 쳐맞아야함

126 2016-09-08 19:30:44 5

친정에 아이를 몇달 맡긴 결과 [새창]

우리나란 전쟁도 겪고 해서 못먹을때도 많았으니 애정을 먹이는걸로 많이 표현하시는구나 싶기도 한데 만국공통인 이유는 뭘까요?? ㅋㅋ 짱신기함!
사람은 사랑하면 먹이고 싶어지는 걸까요?? ㅋㅋㅋ

125 2016-08-31 08:44:26 32

[취재현장] 일명 “오늘자 개판이 된 사과축제.jpg” 그 뒷이야기 (종 [새창]

뒤에 애 치이는거 봐요 ㅁㅊ... 진짜 추악하다

124 2016-08-30 17:41:58 16

셀고 정우성 아재 [새창]

것보다 왜케 술톤이얔ㅋㅋㅋㅋ 오를대로 올랐네요

123 2016-08-21 00:56:09 2

아역배우 김향기 근황.jpg [새창]

와..... 매일 이런 얼굴로 살면 어떤기분일까 ㅜㅠㅠㅠㅜ 너무 이뻐요 부럽당 ㅜㅜㅠ

122 2016-08-18 22:56:17 0

[새창]

여기까진 예상했는데 뻔한 결말로 가지 않으려 애쓰신다니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빨리 보고싶슴다 ㅜㅜ

121 2016-08-17 20:55:59 9

실종 남편과 신고하려던 부인, 보도블럭 묶인 채 물속 변사체로 발견 [새창]

당신 부모님 저리되시고 당신이 의심받으면 기분이 어떨거같아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하고 말해요

120 2016-08-13 12:18:00 54

부모님 모시는 주제의 글을 보고 쓰는글 [새창]

요양병원에 모신다는거에 욕하시는분들은 그냥 집에서 모시면 됩니다 대신 다른가족 시키지 말고 꼭 본인이 모시세요
배우자와 함께? 이딴거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세요

119 2016-08-12 21:48:57 13

이런 호구새끼!! [새창]

호구들은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고양이도 카오스 무늬 넘 멋있고!
울 호구시키도 끼얹어봅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