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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2020-02-24 12:45:58 1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확실히 얼굴이 살고, 전체적으로 조화롭죠
1774 2020-02-24 12:45:35 3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겨울 쿨톤 존엄
1773 2020-02-24 12:45:12 2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그리고 이게 신제품 발매와 더불어 바뀐 화장법이에요. 벌써부터 착붙이라는 느낌이 나네요
1772 2020-02-24 12:44:36 3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잡지사의 보정을 거쳐도 뭔가 둥둥뜨는 톤그로를 피할 수 없죠
1771 2020-02-24 12:41:51 3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아무리 원조 컨셉충이라지만, 겨울 쿨톤의 대표주자인데 네온 오렌지 웬말입미까 ㅠㅜ 얼굴색이 토인같아요
1770 2020-02-24 12:41:01 2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와이어타고 등장하는 레이디가가.
1769 2020-02-24 12:40:29 3
톤에 맞는 색조 선택의 중요성(feat.lady gaga) [새창]
2020/02/24 12:38:20

라스 베가스에서 진행중인 콘서트 에니그마(수수께끼) 입니다. 미지의 힘에 의해 가상세계로 보내진 레이디 가가가 가상현실에서의 체험을 통해 본인이 삶에 가졌던 의문증, 궁금증들에 답을 얻는다는 스토리에요. 가상세계로 가는 만큼 네온 빵빵한 콘서트 포스터
1768 2020-02-22 22:28:12 0
아르마니에서 신상쿠션 나왔네요..(홀린듯 구매한1인) [새창]
2020/02/21 22:58:44
와 진짜 이뻐요 이거 ㅠㅠ
1767 2020-02-20 02:34:53 2
[펌글] 대통령 3호기에 대한 일본 네티즌(나쁜놈,좋은놈,이상한놈..) [새창]
2020/02/19 14:19:44
일본애들은 초호기 0호기만 생각하지 1,2호기 생각 못해요
1766 2020-02-19 01:06:33 0
백종원의 최종목표 [새창]
2020/02/18 17:16:32
결국 유통구조가 문제가 있는거네요 지금 우리나라는
1765 2020-02-15 18:07:24 0
인간이 변하지 않는 두가지 심리학자 기준 [새창]
2020/02/14 16:12:09
근데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한게, 기질은 안바뀐다는데 저 사회적지수들에 영향을 제일 많이 주는 집단이 가족이라 부모가 진상이면 자식들도 진상인 경우가 많아요. 그것도 같은 방식으로 진상 ㅋㅋㅋㅋㅋㅋ

저도 전에 알바할때 같이 일하는 동생이 방금 어린데 완전 진상에 싸가지 왔다 갔다고 그러는데, 그 어리다는 진상 싸가지가 전에 자기 엄마랑 왔을때 엄마가 하던 짓 그대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끼리 와 진상도 유전이다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1764 2020-02-11 23:04:50 0
쿤달 갑질 아시나요. [새창]
2020/02/11 22:06:45
저는 네이처 리퍼블릭 블랙 빈샴푸 세통째 사용중이에요. 이거 전에 쓰던건 사이오스 리페어샴푸구요
1763 2020-02-11 20:15:30 2
톤업 크림 추천 부탁드려요..ㅠ [새창]
2020/02/11 17:15:53
나스 틴티드 모이스춰요!! 나스 외에도 틴티드 모이스춰가 말씀하시는 제품이랑 제일 비슷할거같아요 ㅎㅎ
1762 2020-02-10 02:17:04 0
무속인 참교육 시킨 김용만.jpg [새창]
2020/02/09 13:12:58
음..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죠. 심리학이 발달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심리상담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거같아요. 내가 알고는 있지만 말은 안한 것을 상대방이 어렴풋하게나마 얘기하면 거기서 오는 신비감이 이 플라시보에 더 믿음을 주는거죠.
사람들이 정신과나 심리치료받는거엔 좀 어려워하고 무서워하면서도 무속인이나 사주보러 가는건 심심풀이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점괘가 미래를 알려줘서 받는 돈이라기보다는 고민을 들어줘서 받는 돈이라고 생각해요.
1761 2020-02-09 19:12:05 8
무속인 참교육 시킨 김용만.jpg [새창]
2020/02/09 13:12:58
민속학 연구에 따르면 무당들이 일반인들한테 없는 다른 감각이 있는건 맞대요. 그치만 점 보러가는 사람이 모르면 무당 본인도 모른대요.
어떻게 연구했냐하면, 실험자한테 구슬이 다섯개 담겨있는 복주머니를 주고 안을 확인하라고 한 뒤에 실험자를 무당한테 보내서, 무당에게 이 주머니 안에 있는게 뭐냐고 물어보자 무당이 “동그란게 들어있는데?” “덩어리가 4-5개?” 이런식으로 정확하게는 못 말해도 어렴풋하게 구슬 비슷한 얘기를 한대요
그리고 이번엔 실험자한테 복주머니 안에 내용물을 안보여준채로 무당한테 보내서, 안에 들은게 뭐냐고물어보니까 무당들도 못맞추고 전혀 딴소리를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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