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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17-08-03 18:23:38 4
괜찮아, 얘네 공짜라.jpg [새창]
2017/08/03 13:05:48
진짜 아가리안보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처벌당하면 좋겠어요
1009 2017-08-03 01:08:47 1
[이종격투기 까페회원들이 실제겪은 이야기] 를 보고 떠올린 기억 하나 [새창]
2017/08/01 08:13:14
에버랜드가 있는 그곳인가요
1008 2017-08-03 00:42:54 0
[2CH레전드] 아르바이트 -1- (스압) [새창]
2017/08/02 09:34:49
헐 이거 처음읽어보는데 너무 좋아요 ㅠㅜ 흥미진진
1007 2017-08-03 00:17:45 0
[고전]우리집 개 [새창]
2017/08/01 23:36:34
전 고양이가 귀신있으면 화장실을 못가리고 막 싼다는 말은 들어본 적 있어요
1006 2017-08-02 18:54:05 10
살면서 들어본 음식먹을줄 모르네~ 시리즈 [새창]
2017/07/30 01:59:40
음 ㅋㅋㅋ 해외여행 절대로 가면 안될 스타일이신듯요... <음식과 식문화> 라는 강의 교수님이 하셨던 말인데요, 못먹는 것과 가리는 것이 많다는 건 본인이 음식에 대해 무지하다는 말이니 자랑스럽게 여기지 말라고 했었어요. 무지에서 오는 공포가 본인의 섭식습관으로 나오는거죠.

본인만의 확고한 기준있는 거 좋은데요, 이건 그만큼 글쓴이 님이 음식에 대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시지 않아서 얻어진 결과에요. 그리고 실례지만 가정에서 너무 한정적으로만 음식을 경험한거같아요. 다른 가족분들은 편식 안하시고 잘 드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외할아버지가 이북에서 오셨기에 외갓집 음식이 자연스레 외할아버지 중심이라 글쓴이 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닭발, 껍데기 등 비계류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어봤어요. 이북에서는 너무 추워서 비계류를 먹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대요.(물론 우린 남한에 살지만) 그리고 집에서는 아빠가 좋아하셔서 생선 조림을 자주 해먹었기에 학창시절에 애들이 코다리조림이나 고등어 김치찜 같은 생선 반찬 나오는 날 안먹고 버리는게 좀 충격이었어요... 뭔 말하다가 여기까지 왔지

아무튼 좀 더 다양하게 음식에 대해 시도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5 2017-08-02 17:52:20 0
[2CH레전드] 중년여자 中 [새창]
2017/08/01 09:56:07
헐 이거 뒷얘기는 처음봐요 ㅠㅠ 대박
1004 2017-08-01 17:08:19 54
[새창]
제가 저렇게 말해봐서 알아요 ㅠㅜ 왜 난 늘 맥짜르는 사람이 될까 고민해봤더니 맨날 A-D를 말해서 그랬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B를 말하는 습관을 들였답니다
1003 2017-07-31 09:14:36 1
알게 모르게 지구를 구원하고 온 언냐. [새창]
2017/07/30 16:41:23
군필은 걸러보지만 군대 안가는 그들을 선동하긴 좋은 말이죠 ㅠ
1002 2017-07-31 01:20:39 0
[새창]
서양권에서 저런 눈을 악마의 눈이라고 하더라구요. 위에도 다른 분이 적어주셨지만 블랙 아이라는 말이 악마의 상징같은거래요. 저 할아버지는 뭘까요 ㅠㅜ 넘모 무서워요
(동양인의 눈은 dark brown eyes 라고 표현해야된대요)
1001 2017-07-31 01:00:59 16
[새창]
헐헐 저도 파리에서 팔라펠 먹고 알레르기 와서 진짜 훅 달아오른 적 있네요. 그땐 숨도 찼는데 천식있는 줄 모르다가 지금은 천식인거 알고 주기적으로 약 타다 먹고 흡입기도 늘 챙겨서 다녀요 ㅠㅜ 음식 알러지 진짜 진짜 무섭죠. 그리고 동대문에서 팔보완자 먹고나서는 숨이 안쉬어져서 진짜 깜놀했어요ㅠㅜㅜ 근데 그땐 어린 마음에 지금 여기서 천식으로 응급실가면 나 군대 면제되는걸까...? 생각하고있었어요ㅋㅋㅋㅋ 다행히 조금 있다가 숨 쉬어져서 집감 ㅠㅜ
1000 2017-07-29 21:49:54 9
동대문 크레페 [새창]
2017/07/29 16:46:36
딸기철에 딸기 바나나 먹었거든요 진짜 엄청 맛있어요 ㅋㅋㅋ 딸기통 열자마자 딸기향 촥 퍼져서 군침돌았어요
999 2017-07-29 21:39:23 1
내 여동생은 나의 奀에 타는걸 좋아한다 [새창]
2017/07/29 04:23:57
니키미나즈: Wrist icicle, ride dick, bicycle
998 2017-07-29 21:30:52 10
페미니즘 서적을 읽어보았다. [새창]
2017/07/29 11:17:10
저랑 얘기했던 페미니스트한테 꼭 보여주고싶네요 이 글..... 하... ㅋㅋㅋㅋ 논리적 반박에 페미니즘을 모르시네요, 책좀 읽으세요 하던 그 책이 저런 것들이라니 충격이에요
997 2017-07-27 08:36:32 5
[새창]
저분 점주들한테 자서전 강매도 하지않았어요?
996 2017-07-26 12:45:59 1
후기) 누나랑 싸우고 바디/헤어용품 다 숨겼던 뷰징이에요 [새창]
2017/07/25 22:52:00
일단 누나 방에 정말 엄청 큰 서랍 있는데 거기 두 칸이 다 쟁임으로 차고... 옷장에도 가득가득해요. 누나가 샴푸랑 바디워시종류는 많이 쓰는데 기초는 보통으로 써서 오래 오래 쓸 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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