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악마가 방문하는 만와 [새창]

꺼라위키.이마에 마크

2724 2020-06-13 10:41:07 4

전 그냥 웃어넘길 헤프닝인데 [새창]

저는 A형으로 알고있었고, 심지어 두살 때 수술도 했었는데, 고2가 되고 학교에 헌혈차가 와서 검사해보니 AB였음ㅋㅋ

2723 2020-05-06 11:01:23 6

다른나라로 이민간게 아쉬운 요즘이네요 [새창]

저는 도쿄..

2722 2018-01-23 14:17:10 1

폭설이 내릴 걸 알면서도 회사는 왜 굳이 출근시키나.jpg [새창]

일본은 폭설내리면 대중교통이 올스톱돼요.
허약해서..ㄷㄷ

2721 2018-01-08 12:41:05 10

치즈를 좋아하는 멍멍이~! [새창]

발효가 오래된 하드치즈는 발효과정에서 유당이 분해돼서 유당불내증인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2720 2018-01-07 12:39:37 0

랜디존슨급 비둘기 캐치능력.gjf [새창]

이짤 엄청 많이봤는데 타자와 포수 반응속도차이가 이제보임 ㄷㄷ

2719 2018-01-07 05:12:11 20

홈커밍 스파이더맨을 최고의 스파이더맨으로 치는 이유 [새창]

멘토가 아이언맨과 토니스타크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었던 사람이란 점. 이걸 기억하고 본다면 토니의 태도가 단순히 어린애를 끌어들이고싶지 않은 어른의 그것이 아님.

2718 2018-01-06 18:39:01 0

[새창]

전 나고야에 살았어서 여기저기 먹어봤는데 호라이켄이 제일 낫더라구요. 오리지날 클라스ㄷㄷ

2717 2018-01-04 17:01:28 3

일본 방송에서 LG TV에 감탄하는 시대가 오네요 [새창]

하이엔드급 oled시장은 lg가 압승이지만 50인치 내외 100만원 미만 가정용 시장에서는 국산(일제)이 여전히 압도적이에요.
단순히 성능만 비교하는게 아니라 사용편의성이라고 해야되나, 현지화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고 as에서도 밀리구요. 게다가 우리나라를 뛰어넘는 신토불이감성이 더해진 결과로..

2716 2018-01-02 04:08:35 6

요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그런건 책에서 알려주지 않고 알려줄 수도 없습니다..
요리에 마늘을 넣어볼까요?
통으로 넣어 삶을지
다져서 국에 넣을지. 이때 미리 넣어 푹 끓일지, 마무리로 넣을지.
기름에 볶아서 향을 먼저 낼지,
볶을땐 으깰지 다질지 편으로썰지.
갈색이 나게 볶는지 매운내만 날리게 살짝 볶는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완성된 요리에서 마늘맛이 날까요? 대부분 아니죠. 그치만 마늘이 빠진다면 그맛이 안 날 거에요.

이런 수많은 변수들이 많은데 그걸 일일히 설먕할수 없스비다.
레시피에 나와있는 조리법은 대부분 그래야하는 이유가 있어서이고 이런 과정의 시도해보고 겪으면서 일종의 맛의 원리를 깨우쳐나가는게 흔히말하는 요리실력이고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2715 2018-01-02 04:03:04 1

요리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파맛을 내기 위해서 파를 넣죠.

2714 2017-12-31 22:24:57 0

일본인 대상 `가장 선호하는 국물요리` 설문조사 [새창]

기무치는 달달하고 빨갛게 무친 배추라고 보시면 됩니다..
젓갈이 들어가면 다행이고, 마늘도 안들어간 것도 봤어요

2713 2017-12-18 19:34:51 10

일본에서 일어난 30인 예약 노쇼 사건 [새창]

예약이란게 원래 선불이 기본이고 영화표 비행기표같은건 당연시 하면서 식당 예약은 아닌게 이해불가..

2712 2017-12-16 09:53:45 1

[새창]

질풍기획도 추가요 ㅋ

2711 2017-11-18 14:05:06 6

디씨에서 일일 고사성어 올려주시는데 진짜 잘 써요 [새창]

黑 紅 藍
저도 이거 보고 중국한자구나 싶었음.
청靑이 아니라 람蓝으로 쓰는것도.
참고로 일본은 흑이黒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