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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2017-03-28 01:05:41 0
[토이스토리]언제봐도 눈물 나는 마지막 장면ㅠㅠ [새창]
2017/03/26 00:35:55
When she loved me
When somebody loved me, everything was beautiful.
2649 2017-03-26 09:25:33 4
돼지곰탕이라는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3/25 20:36:15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우연히나 알게 되셨겠지만, 아마 곧 입소문 퍼질 거에요.
오너가 오너인지라 업계 사람들이 오픈직후부터 찾아가는곳
2648 2017-03-23 00:20:43 5/31
용산구에 한 식당에서 먹은 가지덮밥 [새창]
2017/03/22 21:08:42
그놈의 가성비 가성비.. 편하게 먹는 비용 만원 중반대. 결혼은 하셨는지?
가성비 찾는 손님이 많아질수록 인건비에서 원가 줄이는 업주들만 늘어납니다..
2647 2017-03-21 03:12:16 12
'이영돈'을 보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3/20 22:02:20
Msg에 관한 이미지는 국가불문하고 대부분 비슷합니다..
2646 2017-03-21 03:07:39 2
[새창]
요리사입니다. 건물주와, 식사비가 비싸다고 느끼게 만든 "손님의 고용주"요.
2645 2017-03-21 03:01:38 2
[새창]
중고딩 픽시 특징.
싯포간지낸다고 뽑아올린 싯포
다리를 쭉 뻗어야 겨우 닿는 페달
숙여지지 않는 허리
드롭바는 잡았지만 쭉펴진 팔
곧은 허리
이상의 에어로 자세?를 페달에 발을 올릴 때부터 유지하는 에어로에 대한 강한 의지
2644 2017-03-20 17:44:22 35
[새창]
수천, 억 들여 해외 유명 요리학교까지 졸업하고, 5년차 서른 전후 나이에 CDP(중간 직급)까지 가도 다이닝에선 200을 못 받는 현실..
아침 7시 일어나 가게에서 남아 가져온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남들 배부른 오후 4시에나 겨우 굶주린 배를 1분만에 그나마 채우고.
밤 12시에 퇴근하면 곧 자야하니 배부른 식사는 차마 못 하고, 살기 위해 뭐라도 뱃속에 영양소나 집어넣고는 하루가 그냥 끝나는 게 아까워 감기는 눈 비벼가며 3시까지 뭐라도 하다 잠드는 게 일상.
다이닝에 몸담고 계시니 이땅에선 다이닝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 거에요^^;

2643 2017-03-05 01:08:54 1
마돈9.5울테di2, 스피드엑스유니콘 둘중에 하나만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7/03/04 15:01:39
얘넨 자전거 품질 자체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대응, 사후관리, 불량률 등등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인내를 가지고 2018시즌을 기다려서 초기기획과 완전히 같은 성능을 나타내는 자전거를 불량없이 받을 자신이 있으시면 유니콘 추천합니다.
2642 2017-03-05 01:06:48 1
마돈9.5울테di2, 스피드엑스유니콘 둘중에 하나만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7/03/04 15:01:39
레오파드 후원자입니다.
닥전하세요 닥전.
2641 2017-03-04 23:53:02 1
문재인. 금괴 옮기다 걸림. 딱 걸림. [새창]
2017/03/03 23:56:38


2639 2017-02-28 23:18:17 8
요즘 핫한 족발 매스컴 탔네요 ㅎㅎ [새창]
2017/02/28 16:16:42
가격올려라!!
2638 2017-01-28 02:58:23 1
[MAN vs LIFE] 양은냄비밥 [새창]
2017/01/27 21:04:44
전자렌지 없는데 밥을 냉동하면 어떻게 데워먹죠 ㅜ
2637 2017-01-28 02:31:49 16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7/01/26 22:36:07
혼네요(소근)
2636 2017-01-28 01:16:19 5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7/01/26 22:36:07
편의점 가면 알바들이 호텔 서비스맨 수준으로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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