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2.12~18.2.18) [새창]

호쌍새 ㅋㅋㅋㅋㅋㅋㅋ

11369 2018-02-19 11:33:36 1

[새창]

???? 다른 커뮤니티의 글을 가져다 쓰시는거고 구글애드달려잇네요???? 목적이 달라보임

11368 2018-02-18 22:55:17 0

[ 고블린 슬레이어 ] 애니화 결정 [새창]

앗...아...앗

11367 2018-02-17 07:21:54 128

수영복과 속옷의 차이 [새창]

1) 털 정리했다. 2) 털정리를 안했다

11366 2018-02-16 01:50:54 0

[새창]

비슷한 내용많던데.

참신하지않아

11365 2018-02-15 23:46:53 2

[익명]25살 고졸 무스펙 백수입니다 [새창]

그럼 일단 국비지원학원은 어때요

11364 2018-02-15 03:32:43 1

까악 까아아악 까치까치 까아아아아아아아앙ㅇ아아악 [새창]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11363 2018-02-13 20:56:19 7

[익명]친구와 같이 살게되면 장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가족끼리도 사소한걸로 말다툼하는데. 과연?

11362 2018-02-13 19:58:49 0

[익명]남친과 정치적문제... [새창]

결혼하시게?

11361 2018-02-13 00:39:29 0

[새창]

어떤 직업으로 돈을 벌거냐? 라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할거같습니다.

11360 2018-02-10 05:07:36 4

[익명]21살 인생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새창]

과거의 출결은 범법문제가 없는한 관심 가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금당장 무엇하고 있느냐를 중요하게 볼겁니다.

제가보기엔 나름대로 잘 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3살에 진로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금형같은 경우, 아직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수료/졸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료/졸업하면 대충 25~26 일텐데.

1년 정도 일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하고싶은 직업의 학원을 알아보세요. 일단 하던거 그대로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11359 2018-02-09 05:21:53 19

편의점 알바에게 살해당하는 방법 [새창]

11358 2018-02-06 03:29:55 0

[익명]님들 컴퓨터학원에서 고졸이 그나마 배울만한게 뭘까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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