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분의 우려가 어떤 부분인지는 이해하겠습니다만..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표현에 다소 불쾌감이 있네요. 탄핵 가결에 오기까지 많은 굴곡이 있지 않았습니까. 유가족분들은 가결만으로 왜 눈물을 흘리셨겠습니까. 잠시 마음을 놓아줄 시간정도는 있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아버님 전체 이 치료해드리는데.. 1100만원 견적 나왔어요.. 5개월동안 내느라힘들었지만..ㅎㅎ 좀 어려웠던 시절지나고 이제서야 해드리느라.. 진작 해드릴걸,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싶더라구요.. 앞으로 관리 잘하시는걸로 엄청 절약하신걸꺼에요..^^ 좋은 남편분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