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 이주민 인사 드립니다. [새창]

평소에 못볼 진귀한 사진 본 기분이에요 ㅎㅎ

936 2015-05-13 00:31:52 1

[새창]

차번호가 안 잊혀지네요;;; 콩콩

935 2015-05-13 00:31:47 1

[새창]

차번호가 안 잊혀지네요;;; 콩콩

934 2015-05-13 00:29:24 0

대란을 틈타 올리는 하나 사진 [새창]

ㅎㅎㅎ 잘 모시세요~ 예쁘네요

933 2015-05-13 00:23:54 2

이민와서 처음으로 들르지못해 미안합니다. [새창]

처음이 아니셨다고는 하지만..
잊지 않고 찾아주신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감사해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932 2015-05-13 00:22:00 0

난민이지만 마음은 오늘 날씨같네요. [새창]

건강해 지시길 바랄께요...

931 2015-05-13 00:19:43 3

님들 잘생긴사람글에는 답글달지마요 ㅋㅋ [새창]

할말은 없는데 그냥 뭐라도 쓰고 가야 할거 같아서요

930 2015-05-12 23:56:46 0

[새창]

안티하고 작성자는 잠수를 탔다고 한다.

929 2015-05-12 23:55:35 2

[여시]11년간 숨겨온 아재의 잉여력을 깨우는구나 [새창]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28 2015-05-12 23:39:02 2

안녕하세요 ㄷㄷㄷ [새창]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네요~~ 잘 보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7 2015-05-12 23:37:44 3

오유와서 10분 지난 아재입니다.. [새창]

1111111111 후응 (닉언죄) / 헐...방문회수 3이신데 35개 글 작성하셨어요!! 대박!!
베스트 게시판에 추천 98 (저포함) 이시네요. ^^ 5분만 기다리세요~~~~

926 2015-05-12 23:31:17 9

(여성시대 회원은 볼 수 없는 글입니다) [새창]

하... 결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군요..
그래도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925 2015-05-12 23:24:29 9

[새창]

대단히 상식적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말씀이신데...
이걸 상대에게 설득.. 해야하는 심정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옳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인권 관련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려요

924 2015-05-12 22:59:56 0

누나 백혈병 퇴원한데요.. [새창]

우선 퇴원을 축하드려요.
가족분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누나는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렇게 걱정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가족분들 있으시기에, 누님도 잘 버텨내신거라 생각돼요.
앞으로 더 건강해 지시고, 늘 화목하세요.

923 2015-05-12 22:40:42 0

저기.....저........아.....아....아닙......니다... [새창]

사시나무병 말기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