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런 문제는 더 꼬여만 가겠죠.. 친일파 청산 안한것이 발단이요. 속고 속고.. 또 속고.. 지금 이 시대, 이 시국에도 이유도 모른채, 알려고도 안한채 1번만 찍고 있는 프레임에 갖혀버린 국민... 누구를 위한 세상이며, 누구를 위한 국가인가.. 볼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요리 좋아하는지라.. 작년 아버지 생신때 친척분들 대접하려, 어머니와 함께 만든 음식들이에요 연어 꽃말이 / 베이컨 야채말이 / 월남쌈 / 훈제오리+부추 / 무쌈말이 / 소세지야채볶음 / 각종 전 / 생선찜 / 갈비찜 / 감자샐러드 / 샐러드+딸기드레싱 / 버섯볶음 / 탕은 아구지리탕 했었나.. 앞에 7가지는 제가한거..ㅎㅎ 그리고 폭풍 설거지.. 늘 담당이라.. 30대 중반 남징어라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