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에서 놀다가 결국 마지막엔.... [새창]

혼자 하고말지 왜 이런걸 찍는거야 ㅠㅠㅠ 으어ㅓㅓㅓ

766 2016-05-14 23:24:50 0

최근 열흘 사이에 그린 작은 수채화들 [새창]

금방이라도 코 끝에서 향기가 날것 같은 그림들이에요 ㅠㅠ 따뜻함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765 2016-05-14 19:37:31 0

저 오늘 각 잡고 질렀어요ㅋㅋㅋ [새창]

헉 색들 다 취저;;;

764 2016-05-14 19:27:44 1

[지름글1] 이게 $1예요. 진짜로... :) [새창]

헉 케이스도 이쁘고 가격에 놀라서 안경벗고 끼고 다시봤네욬ㅋㅋㅋㅋ대박...

763 2016-05-14 19:09:58 1

[새창]

대구시민 : (동공지진)

762 2016-05-14 12:33:36 0

[새창]

텅장일때 꼭 이렇게...하...

761 2016-05-14 12:18:00 0

[새창]

아니 애 키우는 사람들이 왜케 거지가 많대요? 이럴거면 애를 키우질 말지...애만 거지 자식이되네 -_-

760 2016-05-12 21:33:53 1

와이프가 머리한다고 물어보는데요..뭐라고 해야해요;; [새창]

앗 제가 할말이였는데 여기에요 작성자님!

759 2016-05-12 21:31:14 0

애를 낳은적이 없는데 애키우기 힘드네요ㅋㅋ [새창]

어째서 눈에 익은 몸태네요?? 거기도 푸우 한마리 키우시나요?? ㅠㅠ

758 2016-05-12 21:29:35 1

롯백 겔랑 너네 일 안하니????? ㅠㅠ [새창]

으앙 ㅠㅠ 얼마전에 제가 간 롯백 겔랑 언니는 엄청 잘해주던데 왜그럴까요 ㅠㅠㅠ

757 2016-05-12 21:28:29 0

향초를 만들었지 말입니까 [새창]

헉 이거 태우면 타닥타닥하며 장작 타는 소리가 난다는...! 근데 데코 넘 예쁘게 하셨어요 ㅠㅠㅠ

756 2016-05-12 21:27:37 0

모델링팩 재나눔합니다 [새창]

10 신청합니다! 울 아들이 태어난 달이라 ㅎㅎ

755 2016-05-12 21:26:40 0

벽돌 채끝살로 대동단결! [새창]

헉 순간 블루레어인줄 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여 ㅠㅠ 입에서 녹을거같아요 아...쓰읍

754 2016-05-12 21:24:51 2

다시 사귀게 되었어오★ [새창]

이분 진짜 악담하셨어 ㅋㅋㅋㅋㅋㅋ

753 2016-05-12 20:19:51 0

난 언제쯤 여유로워지나... [새창]

나눔엔 추천! 어이구 이게 왜 빠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