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네요.. 치유의샘...ㅋㅋ 저도 개를 키우지만 참...그래요. 진짜 타게임에서도 그랬지만 시냥터 자체에서 죽으면 조용히 섭탑니다. 근데 이상하죠...항복하기 싫은거 .....그늠 문파는 없었어요... 금이 얼마있네..무상무기몇개있네 하고 떠들더만... 거지는 가라는 말에 웈 했죠...항복하기 싫었습니다. ㅡ결과 더 많이 죽임을 당했죠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 열사지대가기바로전마을 이구요... / 사냥터가 아닌 마을에서 NPC와 대화를 해야 퀘스트 진행하든 말든 할텐데여 그 NPC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는 수간 다 죽였던 거죠 사냥터에서 죽었다면 억울하기라도 덜 할텐데 말이죠...홍문50성 몇급 신도였더라? 전 기공사 25랩 ...아아....원래섭에서 몹한테만 죽어봤는데 괜히 가서 기분만 상했습니다.
ㅎ 동지를 만난것 같은 반가움이란...... 전 어차피 민폐라서 그냥 영웅급이나 최상급 앞에서 서성거리면 그래도 맘씨 쫗으신 분들이 간혹 돌아 들려여? 주저없이 "넵" ㄳㄳ 하고 이게 일상입니다. 좋은 분 못만나면 수월한 일퀘나 하고요...금상첨화인데 아는 동생이 경국으로 오라고 해서 잠시 가보니 허걱 대기를 타네요.. 넓은 필드까지는 좋았는데 필드닥사는 경치가 너무적어서 두달이 다되도 랩이 43이라는게 흠이죠...
흐미....저도 역사인디... 역사가 아닌가벼여 저는.... 처맞처맞 하는 역사라서.. 근데 저거 몹이 광역기 쓸때 별도로 철벽이나 광풍이나 쓰지 않는데도 데미지나 충격을 받지 않는데 어떻게 된거죠? 제가 못본게 있는거같은 어떤거죠....발차기, 장악 후 헤딩, 지진, 격돌은 알겠는데 머가 또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