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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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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신분들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어제 역사 19짜리로 마물굴 들어가서 한 5번 죽었나여? ㅋ ㅠ,.ㅠ 큰아들 넘이 제 부캐 13짜리 린검으로 그냥 잡아주네여....
그러면서 하는말 "아빠" 컨트롤 연습하세요..이렇게 저렇게......
아 제 주제에 무슨 애들 써포터 해준다고 생각을 했는지....아이들 하고 한참웃고 용맥타고 머 날아가는거도 세번 떨어지고 네번만에
성공하고...덕분에 방학기간 애들하고 재미있게 보네고 있습니다.
게임은 현실하고 다르네요....애들이 제 보호자가 되기도 하고...지나치지 않고 적당하게 하면 게임도 나쁘다고만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게임에서 다른분들한테 쫄 시켜달라소린 못하겠더군요....모망다니는것도 어려우니 원...
탁기에서 3번 죽고 포기...아 ㅠ,.ㅠ;;;;
정말이지 천령잡으면서 컨트롤 연습이나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고기굽는여자님, 응애에요님, 짐꾼님, ramos4564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