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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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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7 2022-10-01 22:49:50 1
윤석열 국군의 날 참사.gif [새창]
2022/10/01 14:49:28


6966 2022-10-01 22:49:09 2
윤석열 국군의 날 참사.gif [새창]
2022/10/01 14:49:28

국군의날 행사 영상에 중공군
오른쪽 전차에 빨간별 팔일기 엠블럼
6965 2022-09-28 23:51:46 6
군사력 세계 2위 러시아 군대의 현실 [새창]
2022/09/28 08:09:38
지금 상륙함만 3대에 고속정 두자릿수, 프리깃도 두자릿수, 이지스함도 두배로 뻥튀기하고 잠수함도 두자릿수인데
애초에 함대가 여러개 있는데 사진엔 기동전단 하나뿐. 기동전단이 하나있으면 그게 기동전단이지 해군이냐 육군에 사단 하나 있는 서리하고 앉았네 일뽕새끼
6964 2022-09-28 23:47:51 0
라면 먹고갈래? [새창]
2022/09/28 08:19:10
일부러 생고생 사서하면 재현 가능해요. 겨울에 등산갔다가 벌벌 떨면서 먹는다던지 춥고 지친상탸에서 설익혀서 먹으면 그맛 납니다.
6963 2022-09-28 23:45:10 0
80년대 도시괴담 아님 [새창]
2022/09/28 13:21:59
먹을 놈만 먹고 알아서 디지라고 그냥 두면 과연 몇이나 죽어나갈까
6962 2022-09-28 23:42:00 4
요즘 장난감 총 근황.gif [새창]
2022/09/28 17:14:22
움짤의 총은 레버액션 산탄총이며, 짧은 튜브탄창을 장착하고 총열과 개머리판을 잘라낸 단축형 개조방식이며, 한손사격을 위해 레버핸들을 회전하기 위해 핸들에 갸조를 가한 형태입니다. 전형적인 12게이지 산탄총이므로 라이플이 아니라 샷건입니다. 더블배럴은 더더욱 아닙니다. 더블배럴은 총열 두개 약실 두개 장탄수 두 발 탄창 없음이 성립하는, 후장식 단발소총 2개를 묶어 한개의 총으로 만든 형태의 총입니다. 저건 엄연히 급탄구조가 존재하는 수동식 연발총입니다.
6961 2022-09-28 23:37:42 7
요즘 장난감 총 근황.gif [새창]
2022/09/28 17:14:22
레버액션이고 펌프액션이고 자시고 작동방식의 차이이고, 산탄총이면 죄다 샷건입니다. 샷 자체가 산탄총 탄약 내의 작은 쇠구슬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를 대량생산하기 위해 현대의 볼펜 팁 구슬을 쇳물을 진공챔버에서 뿌려 만들듯이 납물을 낙하시켜 쇠규슬들을 얻던 생산용 탑이 서구권에서 흔했는데, 조병청마다 몇갸씩 있었으며, 그 명칭이 샷타워입니다.
레버액션이면서 라이플인 경우도 있습니다. 레버액션이 산탄총이라는 분류와 별개로 작동방식의 분류일 뿐이란겁니다. 레버액션 라이플의 경우 스핏쳐 탄두와 센터파이어방식을 채택한 라이플탄의 체인퍼이어를 막기 위해 레버액션이긴 하지만 튜브탄창이 아닌 박스탄창을 활용합니다. 물론 림파이어방식의 튜브탄창형 레버액션 라이플도 존재합니다만, 본격적인 라이플이라기보단 권총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발카빈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그리고 윈체스터는 레버액션방식의 산탄총과 라이플을 주로 만들었기 때문에 레버액션을 일컫는 말로 자주 사용되긴 하지만 엄연히 작동방식의 명칭이 아닌 회사이름입니다.
6960 2022-09-27 21:20:52 1
밀덕후가 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22/09/27 10:46:07
불어기원 이름들은 영어에서 t발음을 하기도 하지만 원래 발음이 t가 묵음이라 죽이기도 합니다. 영어이름이라지만 보통 단어와 달리 고유명사는 기원이 된 원어발음을 살리는 경향이 더 크므로 몽고메리도 문제삼긴 어렵죠. 몽블랑이 영단어화되었다고 몬트블랑크라고 하진 않듯이요.
6959 2022-09-27 21:18:52 10
밀덕후가 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22/09/27 10:46:07
가히 밀덕으로써 본 근 일년간 최고의 댓글이었습니다
6958 2022-09-27 21:17:12 0
오늘 새벽에 있던 나사 실험 근황 [새창]
2022/09/27 11:36:09
나사: 실험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소행성의 궤도가 수정되었습니다. 다만 이제 지구로 향하고 있습니다.
6957 2022-09-27 21:14:50 2
20대 소비습관 미쳤다고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22/09/27 14:27:12
20대인데 공감이 안가네요. 저렇게 흥청망청 쓰는 놈들이 있구나. 철저한 짠돌이로 길러져서 그런가 마트가서 똑같은거 몇백원 차이로 고민하고, 편의점에서 장보는건 미친짓으로 생각하고, 2만원짜리 프라모델을 큰맘먹고 질러 한달동안 싱글벙글하며 만들고 사는데
6956 2022-09-24 19:12:23 4
나라말아먹는데 48초면 충분 [새창]
2022/09/24 05:50:59
님 이거 얼마 받아요? 댓글 작성시간 이력보니까 직업이신거 같은데 다른 일 놔두고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거 보면 꽤나 짭짤헌가 싶어서 궁금하네요.
6955 2022-09-24 19:07:52 0
윤통 지지율 다시 20%대로... [새창]
2022/09/23 21:00:01
난 저 둘이 같이 찍힌 사진을 볼 때마다 대통령 부부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하나는 대통령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하나는 부인이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ㅈ소기업 쫌생이 사장이랑 막내딸이면 몰라
6954 2022-09-22 00:10:48 2
좋아하는게 면죄부가 아니다 [새창]
2022/09/21 15:05:00
팔찌나 목찌는 직업이나 복장에 따라 노출여부가 달라지므로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같은 범죄를 저질러 같은 형을 받은 이들이 직업 차이로 누구는 목찌차고다니는게 보이고 누구는 가려서 일반인처럼 보이고 불공평합니다. 애초에 위치추적이 목적인거지 범죄자낙인을 떠벌려 평범하게 길을 가다가도 수치심을 느끼고 경계받게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범죄자도 인권이 있고 존엄한 인간 존재입니다.

모든 범죄자가 수치심과 차별 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 똑같이 착용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좆찌
서면 조여서 아픕니다. 세워도 넣지 못합니다.
6953 2022-09-18 02:00:06 2
윤항문의 서민 죽이기.jpg [새창]
2022/09/17 15:52:50
댓글 이력 화려하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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