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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15-11-13 20:36:53 0
의도치않게 버섯을 기르게 되었는데.. [새창]
2015/11/13 20:34:39


226 2015-11-13 20:36:34 0
의도치않게 버섯을 기르게 되었는데.. [새창]
2015/11/13 20:34:39


225 2015-10-28 08:45:54 0
[새창]
시금치커리 맞을꺼에요. 팔락파니르 라고 안에 파니르라는 치즈도 들고... 엉엉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하나인데 먹고싶네여. 음식들이 다 맛나보여요!!
224 2015-10-13 14:38:16 0
갠적으로 지금껏 먹어본 중 최고로 맛있는 피자 [새창]
2015/10/11 09:14:31
기억을 더듬어보니 정확히는 마카오였던것 같아요. COD에서 워터쇼보고 2층인가 3층에 레스토랑 모여있는곳 중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어요.
222 2015-10-03 02:24:11 1
뷰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써보는 인생템!! [새창]
2015/10/02 23:36:53
전 오히려 바하리퀴드 쓰고 좁쌀에 얼굴 뒤집어지고 난리난 케이스라....ㅠㅠ 케바케니까 다른분들도 잘 고려하시길.. 전 저거 5번 시험해보고 확신들어서 거의 새거인채로 버렸거든요. 아 제 피부타입은 복합성 민감성피부에여
221 2015-10-02 17:10:37 0
지금 당장 하늘을 보세요!! [새창]
2015/10/02 16:54:18
전 죄가없슴돠!
220 2015-10-02 17:09:45 0
지금 당장 하늘을 보세요!! [새창]
2015/10/02 16:54:18
저....Wrap up? 렙업이 뭐에요? (죄송)
219 2015-10-02 17:03:28 0
지금 당장 하늘을 보세요!! [새창]
2015/10/02 16:54:18
네 여기도.. 코감기 조심하세요~
218 2015-10-02 17:00:11 1
지금 당장 하늘을 보세요!! [새창]
2015/10/02 16:54:18
앜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ㅋㅋㅋㅋ
217 2015-10-02 16:57:34 0
지금 당장 하늘을 보세요!! [새창]
2015/10/02 16:54:18
??????????????????????감히 감도 안오는데여
216 2015-08-30 03:37:14 0
마리텔] 약쟁이들도 이 정도는 안하던데 [새창]
2015/08/30 00:03:00
아 진짜 오늘 ㅋㅋㅋㅋ 무도보면서 겁내 질질 짜다가 마리텔에서 이 미친 약빤 cg보고 배 움켜잡고 웃음. 웃다가 또 눈물남 ㅋㅋㅋㅋ
215 2015-08-29 17:28:21 1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개맛없다고 면전에 ㅋㅋㅋㅋ [새창]
2015/08/28 22:39:25
으앙 전 반대로 무화가 아보카도 망고 완전 극호에요. 다만 너무 비싸서 자주 못먹는다는게.....ㅠ-ㅜ
214 2015-08-29 16:43:15 37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개맛없다고 면전에 ㅋㅋㅋㅋ [새창]
2015/08/28 22:39:25
누구나 맛없다고는 할 수 있지만 개맛없다. 넌 이런걸 돈 주고 사먹니? 쌩 하고 방문닫고 들어가버리면 누구라도 기분 좋을리가 없잖아요. 비싸게 주고 사와서 그래도 맛보시라고 하나 드렸는데 반응이 저러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을 순 없죠. 작성자님께서 단순히 시어머님의 무화과 불호에 기분이 언짢으신게 아니고 그 표현방법에 마음이 상하신 듯하네요. 여기엔 그냥 글로만 남겨졌을 뿐이겠지만 실제상황에선 제스쳐나 그런것이 더 기분 상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위에 비공감하신분. 본인어머님이라도 이렇게 올릴꺼냐고 하시는데.. 네 전 그럴꺼 같아요. 임신중에 너무 먹고싶어서 사왔는데 넌 이렇게 개맛없는걸 돈주고 사먹니? 이러면서 등보이고 방으로 쌩들어가면 좀 서러울것 같은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본인 부모님이라면 임신한 딸이 좋아하는 과일이면 그래 너 더 많이먹어라 하시면서 더 사주시면 사줬지 서운한 기분 들게 하진 않을듯합니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시어머님은 시어머님이시니까요. 그런 사소한 것에도 마음이 상할 때가 있는겁니다. 서운한 마음을 인터넷에 속풀이 하듯 그냥 내마음좀 알아주오 나좀 위로해다오 하는 글에 구지 날 세워서 비난할 필요까진 없지 않나요.
213 2015-08-28 00:03:17 0
저 사실 몸무게 64kg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8/27 23:50:44
그러면 앞으로 남은 2015년동안 다시 6키로 감량하시면 되잖아요 ㅋ 한달에 2키로씩만 천천히 빼도 11월엔 다시 복귀 가능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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